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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아우.. 일을 못하겠어요 ㅠㅠ

두분이 그리워요 조회수 : 1,428
작성일 : 2011-12-22 10:25:47

가슴이 다 쫄아붙을 것 같아요.

 

정봉주는 달려야 한다!!!!

IP : 121.184.xxx.239
10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11.12.22 10:27 AM (58.227.xxx.181)

    아이 준비물 갖다줘야하는데..나가지도 못하고..ㅠ.ㅠ

  • 2. 아스피린20알
    '11.12.22 10:27 AM (112.217.xxx.226) - 삭제된댓글

    저도 10시부터 계속 일도 안하고 이러고 있습니다..
    오늘 점심은 샌드위치입니다..
    오전 일은 점심시간에.. 해야지..

    아우- 가슴 떨려..

  • 3.
    '11.12.22 10:27 AM (211.246.xxx.22) - 삭제된댓글

    지금 애들 어린이집보내고 청소도안하고 밥도안먹고 소식만 기다리고있어요ㅜ

  • 4. 두분이 그리워요
    '11.12.22 10:27 AM (121.184.xxx.239)

    미치겠어요 정말 ㅠㅠ

  • 5. ,.
    '11.12.22 10:28 AM (125.176.xxx.155)

    방학식하고 일찍 집에 올텐데.. 청소도 못하고 꼼작말아에요..ㅠㅠ
    일이 손에 잡히질 않네요.ㅠㅠㅠ

  • 6. hh
    '11.12.22 10:28 AM (112.184.xxx.38)

    남편은 컴앞에 저는 아이폰.
    아주 꼼짝마라예요

  • 7. 나거티브
    '11.12.22 10:30 AM (118.46.xxx.91)

    도서관 가야 하는 것도 안가고 집안일이나 하고 기다려본다고 앉아있는데
    아무 것도 손에 안잡혀서 자게만 보고 있네요.

  • 8. 제발
    '11.12.22 10:32 AM (221.139.xxx.122)

    좋은 소식 꼭 들리길

  • 9. ...
    '11.12.22 10:34 AM (116.43.xxx.100)

    봉도사는 계속 달려야 해요..아 증말.초초 불안...

  • 10. ...
    '11.12.22 10:34 AM (116.43.xxx.100)

    방금 속보에 2심 확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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