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지영씨가
자꾸 새빨간 본색을 드러내시네요.
자신의 인민들이라고 하면서 300만 명을
손도 안 대고 굶겨 죽인 살인마, 세계 1등 독재자 김정일의 죽음을 기뻐하는 이들을 향해
"부끄럽다"라는 말을 트윗에 올리다니... ...
이런 말을 하고도 부끄러운 줄 모르는 공지영씨가 마치 도의도 모르고, 선악 구분도 못하는
세살짜리 어린아이 수준 보다 못한 것 같아서
자신의 본체가 어떤지 완전히 벌거벗고 서 있는 것 같아서 오히려 더 부끄러운데...
공지영씨 제발 그냥 글을 열심히 쓰세요.
삶으로 자꾸 소설쓰면서 자신이 주인공으로 삶고 싶은 욕망을 트윗에서 드러내지 마시고요.
그렇게 인정받고,, 주목받고 싶으시면 1인칭 주인공 시점으로해서 글 쓰시면 되잖아요.
그냥 소설가답게 살아주세요. 진짜 왕년에 팬이었기에 충심으로 드리는 충고입니다.
진짜 부끄러운게 뭔지는 헷갈리시면 안 되는 거잖아요~~~
아.... 너무 너무 부끄러운 지영본색!!
아~~ 정말... 싫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