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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제가 성질 급한 사람이란거 다시 알았어요

대봉시 익히다가 조회수 : 1,540
작성일 : 2011-12-22 09:54:34

 

 

 대봉시 한 박스 사서 반 나누고 뒷베란다에 조르르 앉혀서 익히는데 ㅠㅠ 3주 되가네요.

 

 이제 한개 정도씩 익는데.. 매일 만져보고 말랑한거 앞줄로 바꿔주고 낼이면 익겠구나 싶어 담날 또 만져보고 하다가

 

 이젠 걍 물컹 하다 싶으면 먹어 버리네요. 

 

 

 못기다리겠어요

IP : 121.169.xxx.121
4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전 자판기
    '11.12.22 9:57 AM (203.90.xxx.128)

    자판기 커피 내릴때 너무 빨리 내려서 커피양이 남보다 작아요

    ㅎㅎㅎ

  • 2. ^^
    '11.12.22 10:00 AM (163.152.xxx.7)

    좀만 기다리세요. 잊어버리고
    어느날 쪼르르 줄서서 다 익어요~^^

  • 3. ..
    '11.12.22 10:02 AM (14.32.xxx.96)

    미리 먹을 분량만큼 대봉시 사과한개 같이 넣어두면 먼저
    물렁해지지 않을까요?

  • 4. 그러다
    '11.12.22 11:43 AM (125.134.xxx.42)

    어느 순간 다 익어서 처치곤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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