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전송 2011-12-22 00:15 최종수정 2011-12-22 03:41
ㆍ박희태 국회의장 전 비서가 500만원 전달
이번에는 청와대 행정관과 돈거래
의혹만 키우는 경찰
경찰에서 사건을 넘겨받아 수사 중인 서울중앙지검 특별수사팀(팀장 김봉석 부장검사)은 이르면 22일 박 행정관을 소환키로 했다.
검찰은 의장 전 비서 김씨에게서 500만원을 받은 경위와 이 돈의 디도스 공격과의 관련성 등을 집중 조사할 예정이다.
http://news.nate.com/view/20111222n00175
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