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앰플 어떻게 뜯어요?

미리내 조회수 : 885
작성일 : 2011-12-21 23:05:59
마사지 샵에서  쓰는 듯한 앰플을 선물 받았는데 이게 유리로 되어 있네요. 일체형으로 밀봉이 되어 있는데 목부분에 흰색 표시가 되어 있는데 여기를 세게 깨야(?) 하나요?  외국에 사는 중인데 무슨 사은품으로 배달 되어 온거라 물어보기도 못하고 그냥 구경만 하고 있네요.


IP : 202.156.xxx.11
3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아마도..
    '11.12.21 11:09 PM (121.147.xxx.177)

    그럴거에요.
    몸체 부분과 대가리 (흑.. 마땅한 단어가.. 죄송;;) 부분을 양손으로 나눠잡으시고 뚝 끊으세요.
    그 왜.. 우리 쭈쭈바 먹을 때 꼭지 따듯이요. 그리 세게 힘이 들진 않을거에요.

  • 2. ...
    '11.12.21 11:12 PM (114.207.xxx.186)

    겁나겠지만 양쪽으로잡고 과감히 똑 따세요. 영 겁이 나시면 고무장갑끼고 똑

  • 3. 미리내
    '11.12.21 11:14 PM (202.156.xxx.11)

    감사합니다. 실시간 답변이네요. 무서워서 시도는 못하고 만지작거리고만 있었어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51325 손가락 굵기의 가늘고 긴 양초는 어케 세워t서 써야하나요?? 3 병다리 2011/12/22 1,107
51324 미권스 방송국 떴네요. 2 사월의눈동자.. 2011/12/22 1,578
51323 중학올라가는 아이 속독학원이 도움될까요? 4 속독 2011/12/22 1,757
51322 12월 22일 [손석희의 시선집중] "말과 말".. 세우실 2011/12/22 1,268
51321 크리스마스 메뉴 공유해요 o^o 2 이브 2011/12/22 1,532
51320 자궁경부암 예방주사 어떻게 할지.. 10 老처녀 2011/12/22 2,805
51319 시어꼬부라진 깍두기 어떻게 먹으면 좋을까요? 11 깍뚜기 2011/12/22 2,111
51318 집들이 상에 올리는 깨끗해보이는 그 하얀 비닐같은거 어디서 파나.. 6 집들이 2011/12/22 2,848
51317 국수가 먹고 싶다 (시) 내가 시를 .. 2011/12/22 946
51316 보관이사 맡겼었는데 이삿짐이 많이 없어졌어요..ㅠ.ㅠ 5 이삿짐분실 2011/12/22 3,402
51315 백화점지하에서 한우 앞다리살 국거리처럼 조각낸 고기 샀는데요.... 1 앞다리살 2011/12/22 3,665
51314 서리태가 많아요 어떻게 먹어야해요?? 8 2011/12/22 2,416
51313 우리집에 강아지 2마리가 있는데요... 2 .. 2011/12/22 1,122
51312 입에서 가시지않는 양파냄새 어떻게 없애나요? 8 양파 2011/12/22 3,486
51311 정동영 "정봉주 구속되면, 당 대표 옥중출마하라&quo.. 4 prowel.. 2011/12/22 2,459
51310 아이에게 유치원에 산타가 와도 집에 따로 싼타가 오는것으로 하는.. 2 궁금 2011/12/22 1,057
51309 눈물나게 고마운 따뜻한 팥죽.. 한그릇.. 앞집에서 주셨어요 6 글썽~ 2011/12/22 2,270
51308 남편의 바람 정황을 잡았습니다. 48 성공할꺼야 2011/12/22 15,579
51307 왕따에 대처하는 선생님들 태도를 보면요 7 요즘에는 2011/12/22 1,820
51306 우체국택배 4 된다!! 2011/12/22 2,616
51305 12월 22일 미디어오늘 [아침신문 솎아보기] 세우실 2011/12/22 741
51304 남자가 범생이미지에 귀걸이.... 9 ,. 2011/12/22 2,901
51303 중학생을 두신 어머님께 묻습니다 4 이놈의 오지.. 2011/12/22 1,576
51302 영업정지 추가대상 저축은행이 어디일까요? 혹시 짐작되.. 2011/12/22 2,605
51301 12월 22일 경향신문, 한겨레, 한국일보, 서울신문 만평 세우실 2011/12/22 76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