왕따에 대해 공권력 개입이 있어야 합니다.
초등학교부터 고등학교까지 왕따가 만연해 있습니다.
그리고 시간이 갈 수록 그 정도가 심해지고 가해자들은 죄책감 조차 없습니다.
왕따법 만들어야 합니다.
도대체 국회와 교과부는 뭐하는 곳입니까?
애들이 얼마나 상처받고 죽어나가야 대책을 세울겁니까?
정말 어이가 없습니다.
이건 교실이 아니라 강한 자만 살아남는 정글입니다.
배려라고는 찾을 수 없고 약육강식만이 존재하는 곳.
신자유주의가 학교까지 망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