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방금 뿌나 강채윤이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 조회수 : 1,857
작성일 : 2011-12-21 22:47:04
쥐 새 끼~~~ 무지 웃었어요 ㅎㅎㅎ
IP : 175.115.xxx.9
2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맞아요
    '11.12.21 10:56 PM (219.241.xxx.45)

    쥐새끼ㅋㅋㅋㅋㅋㅋㅋㅋㅋ
    공중파에서 들으니 뭔가 통쾌해요.

  • 2. 망탱이쥔장
    '11.12.22 12:32 AM (218.147.xxx.246)

    오늘 쥐새끼란 말은 얼마나 강조하던지. 남편이랑 막 웃었어요. 역시~ 이러면서요 ㅋㅋㅋ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50042 눈물나게 고마운 따뜻한 팥죽.. 한그릇.. 앞집에서 주셨어요 6 글썽~ 2011/12/22 1,973
50041 남편의 바람 정황을 잡았습니다. 48 성공할꺼야 2011/12/22 15,291
50040 왕따에 대처하는 선생님들 태도를 보면요 7 요즘에는 2011/12/22 1,530
50039 우체국택배 4 된다!! 2011/12/22 2,328
50038 12월 22일 미디어오늘 [아침신문 솎아보기] 세우실 2011/12/22 478
50037 남자가 범생이미지에 귀걸이.... 9 ,. 2011/12/22 2,615
50036 중학생을 두신 어머님께 묻습니다 4 이놈의 오지.. 2011/12/22 1,329
50035 영업정지 추가대상 저축은행이 어디일까요? 혹시 짐작되.. 2011/12/22 2,354
50034 12월 22일 경향신문, 한겨레, 한국일보, 서울신문 만평 세우실 2011/12/22 524
50033 ‘디도스 공격’ 당일 청와대 행정관도 돈 받았다 3 흠... 2011/12/22 1,023
50032 여고가 왕따 시키는게 남녀공학보다 더 심한가요? 12 ㅇㄹ 2011/12/22 5,287
50031 아침에 팥죽 드셨어요~~^^ 5 미소 2011/12/22 1,286
50030 남편 또는 애인이 술 마시는거...어디까지 봐주시나요 4 무겁다 2011/12/22 1,142
50029 돌아가신 시아버님이 꿈에 너무 자주 나오세요. 3 아침 2011/12/22 3,269
50028 위치 혼자 옮길 수 있을까요? 3 장농 2011/12/22 1,058
50027 봉도사님 화이팅!!!! 27 분당 아줌마.. 2011/12/22 1,780
50026 원형탈모 치료 피부과 가면 되는거지요? 5 원형탈모 2011/12/22 4,432
50025 FTA 반대글 부장판사, SNS 통제 '나치 비유' 비판 참맛 2011/12/22 653
50024 기가막히게 시원한 글 - 다시 퍼왔어요 4 정봉주 2011/12/22 2,033
50023 (펌글)★[미주한인여성들 450개 응원모음글] 달려라 정봉주!★.. 2 공부 2011/12/22 1,486
50022 왕따인 친구에게 내아이가 손내밀어 주라고 말씀하시는지... 27 솔직히 말하.. 2011/12/22 3,951
50021 우리 이제는 왕따라는 용어를 쓰지 맙시다. 3 싱고니움 2011/12/22 779
50020 엄마라는 사람한테 쌓인게 많은 나 14 oo 2011/12/22 3,313
50019 12월생 아기 여러분이라면 출생신고 어떻게 하시겠어요? 31 hms122.. 2011/12/22 33,319
50018 루즈한 v넥 니트 입다보면 많이 늘어나나요? 1 likemi.. 2011/12/22 56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