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정일의 죽음 덕분에 그 삼대가 심심찮게 뉴스에 등장하는데
김일성 만한 인물(외관만 보면 그렇다는 겁니다)이 없네요.
김정일은 아버지에 대면 친아들일까 싶게 초라한 얼굴
할아버지 닮으려 기를 쓴다는 김정은은 보톡스 지방주입 잘못한 고도비만아
우리나라 정치인 중에도 그정도 풍채 좋고 위엄있게 생긴 사람 없는 것 같아요.
김정일의 죽음 덕분에 그 삼대가 심심찮게 뉴스에 등장하는데
김일성 만한 인물(외관만 보면 그렇다는 겁니다)이 없네요.
김정일은 아버지에 대면 친아들일까 싶게 초라한 얼굴
할아버지 닮으려 기를 쓴다는 김정은은 보톡스 지방주입 잘못한 고도비만아
우리나라 정치인 중에도 그정도 풍채 좋고 위엄있게 생긴 사람 없는 것 같아요.
푸하하~~~~~
전 거북하게 생겼던데
김일성 젊었을때 사진보면 미남이에요.
국민들은 쫄쫄굶어 피골이 상접하고
한쪽에선 아이들이 먹을것이없어 굶어죽는데
한나라의 지도자는 살이쪄서 피둥피둥..
그것만으로도 느껴지는게 없나요?
하기사 일부러 살 찌우기도 한다더군요. 머리는 올백으로 넘기고..
풍채로 위엄있어 보이려고..
김일성 젊었을 때 미남이긴 했습니다.
20대 때였나 30대 였을 때 사진이었나.
살 안 쪘을 때였는데 한 인물 하긴 하더군요.
저도 방공세대라서 김일성은 험악하게 생기고 뿔이라도 난 줄 알았건만.
의외로 인물이 괜찮으니 그렇게 실물 사진 안 보여주고 이상한 삽화나
괴수처럼 그려서 방송에 보여줬나 싶기도 해요.
뭔가 악인은 못생기고 괴상하게 생기고 딱 봐도 험상궂게 생겨야 한다는
고정관념을 많이 심어줬죠.
정작 범법자들 중에 인물 반반하고 멀쩡한 허우대 지닌 인간들도 많은데요.
풍채 좋고 인물 훤해서 처음에 북한 지역으로 들어올 때 플러스 요인이 되었다지요.
자손들은 영 인물 없던데...
그럼 뭐 그따구로 생긴 그리고 성격도 그따구인 남편감 만나시길~~~~~~ ㅋ
어이 상실...세상에!! 이런 글이 다 올라오네!! 세상이..
저희 친가쪽이 월남하신 분들인데 처음 김일성 북한에 나타났을 때 다들 잘생기고 똑똑하다고 칭찬했었다고 들었어요.
김일성이 관상학으로 좋은상인것 맞는거 같아요..그러니 죽을때까지 그자리에 있었겠지요
김정일은 말년이 안좋아보이고 김정은은 이마부터 눈매 콧날 중간까지는 좋은상으로 보입니다
원글님글 보고서 사진으로 본것이니
실물은 달리 보일수도 있겠네요..
다들 배 곯는 시대에 눈에 확 띄도록 풍채좋고 잘 생겼죠 김일성 청년시절엔. 하지만 그 권력 누려가며 온갖 여자 들여가며 낳아놓은 자손 인물을 보니 안습이더군요.
그렇게 세뇌를 수십년 해도 살다살다 못살겠어서 국민들이 탈출하는 나라를 만들어 놓은 자를 인물만 갖고 칭찬하는 건 너무 지나친 인물지상주의다 싶습니다.
이젠님, 그냥 재미로 하는 얘기인데 넘 진지하게 생각하시는 듯요.
재미로 하는 얘긴 줄은 알아요.ㅎ 근데 82쿡이 사방에서 주시하는 넘들도 많고 알바도 많다보니 괜히 꼬투리 주지 않을까 신경이 쓰여서요.
노태우도 할머니 할아버지들이 많이들 투표했다더군요
수더분하고 너부대대하게 생겼다고..
그거야 옛날 기준이지..얼굴크고 부리부리하고..
그리고 아무리 잘생겼다 풍채좋다한들 생각으로야 백번한다고 누가 뭐랄사람없겠지만
이 시점에 그런말은 좀 ...
아, ㅎㅎㅎㅎ 그런 깊은 뜻이~
영 경박스럽다 보니... 상대적으로 그렇게 보일 수도 있겠네요.
김정은은 참 맹하게 생겼어요...........눈빛이 흐리멍텅.....
그래서, 우상화작업에 한몫했을걸요? 김정일은..그냥 딱봐도 좀..못되게 생겼고 ㅎㅎ
보톡스 지방주입 잘못한 고도비만아
근데 김정일 젊었을땐 좀 낫더라구요..
김정은도 김정일보단 못한듯
어제 tv서 김일성 젊었을때 화면이 여러개 나왔는데 내눈을 의심했어요. 무진장 잘생겼어요. 기름한 얼굴형은 아니지만 우리가 여태 봐왔던 뒤룩뒤룩 심술 개기름 좔좔 흐르는 돼지얼굴이 아녔어요. 젊을때 사진도 간간이 tv에 나왔었는데 그 사진들은 아주 살이 쪘을때 잘못나온 사진들을 골라서 내본낸건지 어제 보고 저도 놀랐어요.
김정은은 열등생이래요 ㅋㅋㅋ. 근데 딱봐도 공부못하게생겼음-_-;;
삼팔선 생기기 전에 남쪽에 잠시 다니러 왔다 영영 못가신 분이신데
거기에 가족도 두고 왔고 할아버지께서 지주라서 공산당에게 재산도 몰수당하시고
공산당의 만행도 충분히 아시는 분이시지만 젊은 시절의 김일성을 실제로 본 적도 있었다고 하시는데
실제 인물이 아주 잘생겼다고 하시더군요, 그 당시에 우린 김일성은 혹부리에 괴물같이 생겼다고 반공교육받던 시절인데...
한 인물하죠 이래서 겉만보고 사람판단하면 안되나봐요
윗님...맞아요.....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사람 겉만 보고 판단하면 안 돼죠.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음..김일성이 우리에게 주는 의미를 생각한다면 아무리 객관적으로 인물이 좋다해도 이런 게시판에서 무뇌아같이 이런 얘길 쓰지 않아요...
혹시 82자게 지능형 안티 아니신가요?
그 사람 성격이 어떤데요?제 글에 외관 말고 다른 거 언급한 건덕지가 없는데..
남편이 늙어서 딱 고따구로만 생기면 더 바랄 게 없는데요 저는^^
젊어서 꽃미남 아닌 남자 없다우,정 찾으면 유해진 정도..?
댁이 어떻게 생겼는지 모르지만 잘생긴 얼굴이 칼 안대고 늙을 경우 트위스트김 같이 늙거나 김일성 같이 늙거나 양단간의 하나라우~
90 넘으신 할머니들께 여쭤보세요
그 연세분들중엔 김일성을 직접 봤다는분들도 계세요.
젊은 시절엔 그렇게 잘 생겼었답니다.
이런 글 가지고 비웃는 것도 결국 우리도 세뇌교육 받고 자란 세대란 뜻이겠죠. 북한만 욕할게 아닌 듯.
김일성 잘 생긴 것 인정해야죠. 잼있는게 비주얼은 정말 동서고금을 통해서 먹히는 선거전략인가 보네요.
그래서 홍정욱 나경원이 먹히는 거구, 보톡스니 귀족수술해감서 정치인들도 관리하는거겠죠.
내면이 어쩌고 저쩌고 해도 일단 시각적인 것이 일차로 들어오는 정보니 어쩌겠어요.
딱 요수준까지만 얘기합시다. 어먼 댓글에 원글님 무안하시겠네요.
딴건 모르겠고
옛날부터 관상쟁이들이 공통적으로 하는 말중에 신기했던게
한국인 중에서 관상학적으로 완벽한 제왕의 상은 현대사에서 김일성이 유일하다고..
얼굴 체격 분위기 다 완벽하대서 갸우뚱했던 기억이..
솔직히 얼굴만 놓고보면 잘생겼죠.
다른게 문제라서 그러지...
비웃으시는 분들 아무 편견없이 한 번 보세요
인물도 훤하고 기골도 좋고... 옛날 어르신들이 보고선 잘생겼다 하실만 하게 생겼던데요.
그리고 그 사람이 대외적으로 어떤 일을 했나 말고 김일성 자기 자신 입장에서 보면... 완전 사주좋은 거 맞지요. 호의호식만 하고 노태우 전두환 이런 사람처럼 구설에도 한 번 오르지 않고 죽었으니...(물론 노태우 전두환 죄값 치르려면 한참 남았지만)
한 짓을 제외하고 보면 풍채좋고 관상좋고 그리고 김일성 자기 자신의 입장에서 보면 그 좋은 관상대로 살다간 사람이지 싶어요.
용모는 수려하죠.
풍채도 그 당시 사람 신장 생각하면 소위 말하는 장군형으로 키도 장신이고 하니 딱 보면 압도하는 맛이
있었을 것 같아요. 거기다 카리스마 있고 이러면 자체발광이었겠죠.
그런데 그런 잘 난 사람에게는 자식이 아비만 못한게 부모로선 제일 큰 벌인 것 같아요.
왜 그리 김정일은 크마저도 작은지 ㅋㅋ. 잘 먹고 잘 보호 받고 자랐을 것 같은데 말이죠.
그래서 옛날 임금들은 여러 여자 두나보다 그런 생각도 했어요.
단지 이 여자 저 여자 여자는 다 좋아라기보다는 자신의 자리가 너무 막중한 자리고 여러 사람에게 끼칠 영향이 막중하다 보니 여럿을 낳아봐야 그 중 가장 똘똘하고 실한 놈을 골라서 앉힐 수 있기에 여기 저기서 자손을 봐야 될 필요성도 있지 않았을까 싶은거요.
그런데 그 만도 못한 자리에 있는 남자들도 위에서 그리 하니까 자기도 되는대로 형편대로 옛날엔 먹을 거리만 해결해주면 됐으니까
그 정도 할 수 있으면 나이가 들어도 여기 저기서 자기 자손 낳을 수 있는 여자를 구해다 살지 않았을까 싶다는. 요즘도 재벌들은 그래서 한 사람한테서라도 자식도 많이 둘 수 있으면 많이 낳고 그러나봐요.
http://www.google.com/search?q=kim+il+sung&hl=en&rlz=1G1GGLQ_ENZZ262&prmd=imv...
박정희를 존경하는 보수지지자인데요.
객관적으로 봐서 김일성의 용모는 준수하다고 봐요.
제가 봐도 박정희보다 훨씬 잘 생겼음.
지금 청기와집에 살고 있는 그분은 능력도 능력이지만 외모가..ㅋㅋㅋㅋ
어휴... 수준떨어져....... 쯧쯧쯧...
편견?????????????????????? 그게 편견임???????????
쥐색히한테도 독재니 또라이니 뭐니 지랄을 하면서 김일성이 지금까지 해온짓거리가 얼마나 황당무계하고 엄청난 수의 사람들에게 고통을 안겨줬는데
차라리 박정희도 죄는 많지만 그래도 경제발전이라도 이뤘지
김일성은 잘한게 하나도 없는데......
어이가 안드로메다로 가출하신다능....
jk//
북의 그 김씨들은 친일 청산은 확실히 했다.
항일독립투쟁 경력에 허우대는 멀쩡하지........
대를 이은 3대세습 독재의 기반이 되었던 건 사실이죠.
사실 김정일, 김정은 인물, 능력으로는 어디 3대까지 갈 수 있었겠어요.
할아버지, 아버지 뜯어먹고 사는 전형적인 2대, 3대죠.
울 나라 재벌가들과 비슷.
3대째 가면 다 시망.
엊그제 구속된 최 머시기를 본 순간 누구 많이 닮았구나 싶더라구요. ㅋ
친일청산이라니.....
어휴... 정말 수준떨어져....... 짜증나...
뜬금없는 얘기지만, 김종필도 젊었을 때.. 그 시절 평균을 훨씬 뛰어넘는 미남이었더라구요. ㅎㅎㅎ
좀 느끼하게 생기지 않았나요..?
그냥 불독같이 생겼던데...
뭐..인물로 따지면야 MB보담야 낫게 생기긴 했죠.
(옛날에 이런말 하면, ㅋㅋ 삼청 교육대 끌려갔겠죠.)
그게말이죠. 우리가 옛날에 정말 김일성은 욕심많아보이는 혹부리 영감쯤으로 배운이유도 큰거같아요 ㅎㅎ
실물은 의외로 ㅋㅋ
어릴때 김일성이 아주 큰혹을 달고 있다고 선생님이 말씀까지
해 주셨는데요
김일성 보니
젊을때 얼굴은 영화배우정도로 잘 생겼더군요
김정은도 도시적으로 생겼던데
김일성의 나이든 모습을 억지로 흉내내려
자기모습을 포기한거 보니
안습이더군요
이글보고 김일성 얼굴 찾아봤네요. 저 위 링크도 보고
근데 잘생겼다는 거에는 좀 갸우뚱하네요.
흑백사진들이라서 그런가
아니면 요새 나오는 연예인들 얼굴에 길들여져서 그런가
제 눈이 높은건지도...ㅎㅎ
제가 딱 그거거든요 영화에서 장동건 보고 흠 그럭저럭 잘 생겼군
하고 옆을 봤는데 오징어가 팝콘을 먹고 있었다는 일화 그거요.
제 외가쪽이 강원도쪽이고,,,전에 피난와서 자리잡았었는데~~어릴적 엄마 외숙모 어른들 말씀에 김일성이 잘생겼단 말 많이듣고자랐어요..
어린나이에 갸우뚱했지만...언젠가 사진으로만 본 김일성 정말 훈남이더라구요.
인물만보고말했을때...그 아들인 김정일은 정말 돌연변이정도의 추남이죠..키도 작고
김일성 때문에 죽은 사람 고통받는 사람이 얼만데 인물 좋단 소리가 *나옵니까
인물 좋은거 보시려면 연예인을 보시던가요.
이완용도 인물좋고 히틀러도 꽤 괜찮다 하시지요??
진짜 짜증나는 무개념글
잘생겼다는게 아니라 인물은 인물인게 맞지요. 난 인물임에는 확실하지 싶어요
미남이라기 보다는 카리스마가 있어요
노선을 잘못 타서 그렇지 지도자 상으로는 보입니다.
아랫 대로 갈수록 영 별로이죠
김종필 젊을때 사진 보니까 좀 귀티가 나게 생겼어요. 지금은 전혀 않그러지만요..
새파랗게 젊은 청년이 박정희와 같이 맞담배를 피우면서 대화를 나누는 사진이었는데 그게 참 멋있게 보였어요.ㅎㅎ
빼어난 언변과 용모의 김종필에게 박정희는 심한 컴플렉스를 가졌다고 하더군요.
김대중도 잘 생겼구요. 김대중은 눈매가 부리부리한 미남형~
김대중은 나이가 들어서도 준수한 미남이었던거 같아요.
정말 희안해요...아랫대로 갈수록 정말 인물이 못해져요
예쁜 여자 골라서 마누라 삼아도
자식 인물은 어쩌지 못하는가봄 ㅋㅋㅋㅋㅋㅋ
김정은이 그래도 자식중엔 인물이 젤 나은듯.
김정남인가 첫째아들 얼굴좀 보세요.
그게 사람얼굴인가...
돼지새끼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보스니아에서 학교 다닌다는 손자 김한솔은 서울 강남 어느동네 노스 입혀 놓으면 그냥 섞일만한 생김이던데요..
http://image.search.naver.com/search.naver?where=image§ion=image&res_fr=0...
첫번째 아이안고 있는 흑백 사진은 정말 훈남이에요.
예전에 새터민 다큐를 본 기억이 나네요.
북에서 온 여대생이 남한에 잘 정착해 학교를 다녔어요.
같은 학교 다니는 여학생이 장난스레 놀리며 '이 애는 김일성이 자꾸 잘생겼다고 한다, 웃기다'라고 하더군요. 새터민 여학생은 답답해 하며 김일성이 인물은 잘생겼다고, 잘생긴건 인정해야 한다고 하구요.
학살자이건 아니건 잘생긴 건 잘생긴거죠.
저 대학 때 교수님 중에 히틀러 당시 독일군복과 북한의 인민군복이 아주 아름답다고 말씀하시던 교수님도 생각나네요. 끔찍한 죄와 외모를 놓고 말하는 건 좀 구분했으며 좋겠어요.
잘생겼다고 한다고 그 죄를 잊는 건 아니에요.
이와 같기도 하고 다르기도 한 맥락으로 MB 생긴 거 가지고도 좀 그만 놀렸음 좋겠단 생각을 합니다.
솔직히 좀... 저도 힘들긴 합니다만 생긴 건 생긴 거고 죄는 죄죠.
가끔 외모비하에만 치중하는 사람들 보면 본질에서 벗어나는 거 같고, 우리의 아까운 에너지가 집중되지 못하는 거 같아 짜증나요.
혼자만 잘먹고 살아선지 고도비만에 지할베 아베 따라갈 날이 ...
그 잘생긴 얼굴로 한짓은 동족을 죽이는데 몰두하다 간 짐승이죠
원글님도 종북주의자?????
123.215
그만 놀고 82서 나가라
123.215
님만 나타나면 독한 배설물 냄새진동!!!
전...어릴때 북한사람들은 늑대에 뿔 달린 괴물인줄 알았어요
반공만화에 맨날 그렇게 나왔으니까요...참 순진해서(?????)ㅋㅋㅋ
인정하긴 싫지만 인물이나 풍채나 관상은 김일성 못 따라가는것
같아요.....외모 보고 속은면 절대로 안된다는 확실한 교훈을 준
인물이죠
원래 독재는 얼굴과 목소리로 하는거예요
김일성은 인물로 잘 생겼다, 아니다 로 이야기할 대상이 아니죠.
이런 글에 반박한다고 세뇌 교육 받았다고요?
국민들을 굶주리게 하고 얼마나 많은 사람들을 죽였는데 인물을 논하나요?
진짜 짜증나는 무개념글 222222222
난생 처음 jk, 님 글에 백 프로 공감합니다.
그리고 원글님 댓글..."노스 입혀서 강남 데려다.." 글 진짜 웃깁니다. ㅋㅋㅋㅋ
3백만이나 굶어서 죽인 부자에다 3대 세습이라....
다른나라서 찾아보기 힘든 독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