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년만기로 5000만원까지 나라에서 보장해 주는 예금인데 은행원이 자기네는 아직 민영화 안되었다며 망할위험 없다고해서 좀 많은 액수를 두개 계좌로 나눠서 넣었어요. 특판예금이라 금리도 괜찮고 해서요.
근데 인터넷에서 찾아보니 산업은행이 이미 민영화되었다는 말도 있고 해서 찜찜하네요.
한개를 해약하고 안전하게 5000만원이하로 한계좌만 가지고 가는게 나을까요? 조언 좀 부탁드립니다.
1년만기로 5000만원까지 나라에서 보장해 주는 예금인데 은행원이 자기네는 아직 민영화 안되었다며 망할위험 없다고해서 좀 많은 액수를 두개 계좌로 나눠서 넣었어요. 특판예금이라 금리도 괜찮고 해서요.
근데 인터넷에서 찾아보니 산업은행이 이미 민영화되었다는 말도 있고 해서 찜찜하네요.
한개를 해약하고 안전하게 5000만원이하로 한계좌만 가지고 가는게 나을까요? 조언 좀 부탁드립니다.
민영화를 위해 열심히 물밑작업중인걸로 알고 있어요
그리고 요즘 세상에 누굴!!!믿어요
모두 국가 것
국영 은행 , 이것이 망하면 한국이 망한 것임
좋은 은행
민영화 할려고 강멍수 산업은행장 만들고 난리 폈는데
아직은 실패
산업은행은 국영이었죠.. (지금은 아니라고 들은것 같은데...)
저랑 나이차이 많~~이 나는 고종사촌오빠가 산업은행 다니시거든요....
거기 망하면 윗분들 말씀대로 나라가 망하는것...이라 들었어요.
안심하셔도 될듯해요
답변 주신분들 감사합니다. 안심이 좀 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