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증권사 찌라시 신빙성있나요??

조회수 : 3,271
작성일 : 2011-12-21 18:23:22

몇일전에 증권사 다니는 친구가 요즘 나도는 얘기라고 해준얘기가있는데

좀 충격적이라서요..사실 남들이 들었을때 대수롭지 않을수도있는데

자꾸 그얘기가 머릿속에 남아서요...

평소 연예인에 관심도 없는데 왜이러는건지-_-;;

티비에 그녀가 나오면 설..마? 이러고 있고

연옌 얘기가 계속 기억에 맴돌고있는 저도 우끼지만 궁금해서요~~~

 

IP : 121.168.xxx.32
8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어쩌라구
    '11.12.21 6:25 PM (119.70.xxx.218)

    어쩌라구~ 어쩌라구~ 어쩌라구~ 어쩌라구~ 어쩌라구~ 어쩌라구~ 어쩌라구~ 어쩌라구~ 어쩌라구~ 어쩌라구~ 어쩌라구~ 어쩌라구~ 어쩌라구~ 어쩌라구~ 어쩌라구~ 어쩌라구~ 어쩌라구~ 어쩌라구~ ^^
    뭔 이야기를 들으셨길래 저까지 궁금하게 하시나요.
    그냥 잊어버리세요~

  • 2. 전 믿어요
    '11.12.21 6:54 PM (14.52.xxx.59)

    매주 한번 정보회의 하거든요,
    거기서 전해들은 얘기 얻어들으면 진짜 정확해요,거의 6개월에서 1년사이에 다 드러나던데요

  • 3. 뭐가 정확해요
    '11.12.21 6:55 PM (121.147.xxx.151)

    그야말로 찌라시 정보구만

  • 4. 아뇨
    '11.12.21 6:56 PM (211.106.xxx.160)

    제일 100% 확실한것은
    삼성에서 나오는 정보에요
    하지만 아무도 모르죠

  • 5. 아니오
    '11.12.21 7:23 PM (121.134.xxx.49)

    터무니없는 얘기도 많더라구요.

  • 6. ....
    '11.12.21 7:35 PM (211.224.xxx.193)

    x파일 1에 들어있던 내용들은 거의 사실인것 같던데요. 저장해 놨었는데 나중에 사건터져서 찾아보니 거기 그렇게 써있더라구요. 읽을땐 진짜 한심하네 소설도 그럴듯하게 써야지 이건. 연예인들도 이런 이상한 애기 들으면서 연예인하려면 힘들것다 했는데. 띠용 진짜네 헐~ 완전 개잡놈들이구먼.
    예전 구성애가 회사에 와서 성교육할때 연예계 애기를 하면서 그 바닥은 일반인들 상상을 초월한다고 했어요. 박정희가 그 시대 웬만한 연예인들 다 불러다 섹스하고 유부녀 연예인도 불러다 그랬다는거 장자연이 아버지 아들 둘다랑 섹스했다는거 한성주 비디오, 누구누구 비디오 등등 스폰스토리, 매니저가 연예인 도망못가게 이상한 비디오 찍는다 등등 한스폰이 이영애, 심은하 왔다갔다 하다 이영애랑 결혼한거 등등을 보면 진짜 황당무개한 동네니 그 찌라시에 나오는 황당무개한 것들 어느정도 신빙성있는 애기라 생각해요

  • 7. 글쎄요...
    '11.12.21 9:19 PM (121.162.xxx.111)

    그 정보라는게 액면 그대로 받아들이면 바보고....
    수많은 찌라시 정보들과 버무려져 있는 경우가 많죠.
    따라서 믿고 아니고가 아니고 얼마나 분석력이 있느냐에
    달려 있는 거죠.
    옥석을 가릴 수 있는 능력.

  • 8. ok
    '11.12.21 9:45 PM (221.148.xxx.227)

    맞는경우도 많다합니다
    그야말로 증권가니깐..
    연예인 시시콜콜 정보로 주식정보가 왔다갔다하니까
    그들 나름 알아보고 미리 분석도하고 하는거겠죠...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75175 신랑에게 고마워하는 마음 가지기-어떻게 해야할까요 11 힘내자 2012/02/27 1,938
75174 부동산에 대해서는 인터넷 여론과 정반대로 하면 됩니다. 11 여기서는 2012/02/27 2,411
75173 남편이 저는 절대 바람 안피울거라네요 12 ... 2012/02/27 4,004
75172 2월 29일에 키자니아 가면 사람 많을까요? 3 마이마이 2012/02/27 845
75171 제가 어떻게 할까요? 1 울 엄마 2012/02/27 555
75170 일본 가정식 요리 소개하는 블로그 아시는분 4 블로거 2012/02/27 5,592
75169 곽노현 서울교육감의 측근 공립특채 및 무더기 승진 인사 논란에 .. 16 에휴 2012/02/27 1,743
75168 예비중1 영어학원 고민이예요. 도와주세요~!! 5 *** 2012/02/27 1,785
75167 결혼해서 살다보니 이런일도 생기네요.... 5 극복 2012/02/27 3,729
75166 생리가안나오구요 3 혼자생쇼 2012/02/27 1,388
75165 지난 주 s대 학위수여식에 다녀왔는데요. 8 감동 2012/02/27 3,507
75164 [원전]울산해역 연이어 소규모 지진 2 참맛 2012/02/27 909
75163 북경 진짜 공기 너무 나쁘네요 ㅠㅠ 6 켁켁 2012/02/27 2,123
75162 혹시 서울서 예산까지 아침에 고속버스 타고 1 시간이 2012/02/27 395
75161 김밥집에서..4~5학년쯤 되는 남자아이가 김밥을 먹는데 39 김밥좋아 2012/02/27 17,078
75160 조카가 귀여운 행동을 잘해요 1 ^^ 2012/02/27 659
75159 아들 아이가 여친을.. 11 여친 2012/02/27 4,606
75158 [원전]일본, 수산물 방사성 물질 조사 결과 5 참맛 2012/02/27 1,313
75157 한달을 8세 아이가 혼자 밥을 먹어야 해요. 가장 좋은방법은 뭘.. 21 가장좋은방법.. 2012/02/27 4,212
75156 많은 얘기 들려주셔서 감사합니다. 펑 7 속좁은건지 2012/02/27 2,759
75155 잘걸렸다 나갱원 ㅋㅋ... 10 배꽃비 2012/02/27 2,806
75154 가위에 자주 눌리는 건 왜 그런건가요? 10 악몽그만 2012/02/27 2,077
75153 성인영어학원 3 chocol.. 2012/02/27 1,117
75152 친한 이웃끼리 나눠서 음식 준비하는데 메뉴추천 부탁드려요~ 5 나눔 2012/02/27 974
75151 이제 강남카페를 더이상 이용하지 말아야 강남카페 2012/02/27 1,21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