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정봉주 무죄받는 너무 쉬운 방법.

.. 조회수 : 2,014
작성일 : 2011-12-21 17:22:17
이미 4년이나 지났다.
당시에 근거와 증거가 확실하다고 했던 BBK 관련 증언들에 대한,그 근거와 증거를 밝히면 된다.  근거와 증언을 확보해서 명백한 진실이고 곧 밝히겠다고 했던 그 증거들을 밝히면 된다.
아니면 현재 나꼼처럼 소설이고 추측(유언비어)라고 미리 고백을 해었어야한다. 
나꼼도 서울시장선거때 무리를 한 것들빼고는 다른 것은 하나도 고발도 안당했다. 물론 근거와 증거가 있다고 거짓말하고 하나도 안밝히고 있는 것들은고발 당했다.

근거와 증거가 없다면, 그냥 감옥가는게 맞다. 명색이 현진국회의원신분인 자가 근거와 증거가 있다고 거짓말을 하면서, 모든 권력을 가지고 있던 당시 여당의 힘만 믿고 상대당인 야당후보를 떨어뜨리려  새빨간 거짓말 흑색선전을 하고도 잘난 척하는 것은 너무 웃기다.
IP : 112.166.xxx.246
6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11.12.21 5:28 PM (125.128.xxx.208)

    글 읽어보니..

    원글 많이쫄고있네요..

    떨지마시고 지켜보세용..

    원글님은 수첩공지 BBK영상 어떻게 생각하시나?

  • 2. 봉도사님덕에
    '11.12.21 5:33 PM (115.94.xxx.35)

    요즘 일거리 늘어서 좋겠어요.
    그나마 따뜻한 크리스마스 연말이 될듯해요.
    근데 일당 아니면......

    요새 일 별로 없었을텐데...

    시급?
    주당 받나요?
    설마 월급제??

  • 3. ...
    '11.12.21 5:37 PM (175.115.xxx.9)

    제가 독해력이 딸리는 건지 뭔 소린지 하나도 모르겠네요.

  • 4. ..
    '11.12.21 5:42 PM (112.184.xxx.54)

    여기 빅엿하나 드세요.
    당분이 필요하신 분 같으네

  • 5. 원글님 글
    '11.12.21 7:15 PM (210.0.xxx.215)

    "새빨간 거짓말 흑색선전을 하고도 잘난 척하는 것은 너무 웃기다. "

    부칸 같아요!!!
    대남방송같아요!!!
    무서워요!!!!

  • 6. 근데
    '11.12.21 10:03 PM (112.148.xxx.98)

    얘도 머리는 집에서 쉬고 있는 것 같다.
    도대체 그 머리는 언제 쓰려고 그러는지 모르겠다.
    머리는 장식이 아니라는 걸 대부분이 아는데 얘는 모르는 것 같다.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62632 자칭 보수하는 수꼴들 글에댓글달지 맙시다 고소한데요 2 쥐와닭의합의.. 2012/01/27 478
62631 해품달어제 엔딩씬 의문점 11 ii 2012/01/27 3,260
62630 30억 상가에 전세권설정 2억과 4억8천의 근저당이 있는곳에 1.. 2 등기부 2012/01/27 1,142
62629 올해 7세 신설 병설유치원 괜찮을까요? 2 고민 2012/01/27 886
62628 청약의 장점이 뭔가요? 5 궁금 2012/01/27 5,821
62627 위내시경 전문의 추천 부탁드립니다. 3 추천 2012/01/27 997
62626 맛 너무 없는 봄동겉절이로 뭘 할 수 있을까요 2 봄동 2012/01/27 852
62625 라식라섹수술하려는데 지역가격차이ᆢ 3 감사후에 기.. 2012/01/27 1,161
62624 전자제품 동시에 여러대 사용하면 전기세 더 많이나오는건가요? 세탁기두대 2012/01/27 590
62623 양아록 먹이는 데 얼마나 먹여야 할까요? 3 홍이장군 2012/01/27 840
62622 아이들 어린이집 등록을 태어나자마자 해야한다면서요? 3 아이고 2012/01/27 1,028
62621 1월 27일 [손석희의 시선집중] "말과 말".. 세우실 2012/01/27 469
62620 가카헌정방송 저공비행 집안일 하시면서 들어보세요 꽤 재밌어.. 5 .. 2012/01/27 867
62619 절약에는 역시 남편이 걸림돌이네요ㅠ 13 모으자 2012/01/27 3,113
62618 동네서점이 사라져가네요..슬퍼요 8 2012/01/27 1,367
62617 세월에 민감한 아짐의 말 되는 소리 봉이야 2012/01/27 579
62616 10세 남자아이 분비물.. 조언좀 주세요. 도움절실 2012/01/27 2,068
62615 60대 어머니 립스틱 제품 문의드려요 8 립스틱 2012/01/27 3,015
62614 드럼세탁기 잔량의 물은 어떻게 빼나요? 3 스페셜키드 2012/01/27 2,176
62613 교복구매 도와주세요 18 초보맘 2012/01/27 1,585
62612 짧은단발머리 파마가 망쳤는데요 재시술해도 망쳤고 또 고민이에요 5 심난 2012/01/27 8,605
62611 종업식 3일전에 전학가는데..(초등) 1 조언 2012/01/27 977
62610 병원..어디로 가야할까요? 5 도움요청합니.. 2012/01/27 921
62609 부부관계 이해와 개선에 도움이 될만한 책 추천 부탁드려요. 4 ee 2012/01/27 1,334
62608 1월 27일 목사아들돼지 김용민 PD의 조간 브리핑 세우실 2012/01/27 36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