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문재인, “나도 ‘씨바’ ‘졸라’ 하고 싶다”

가카새키 조회수 : 3,235
작성일 : 2011-12-21 15:58:16
어릴 때부터 지금까지 내뱉어본 욕이라곤 "인마 정도". 라고 하십니다...ㅋ


http://media.daum.net/society/others/view.html?cateid=1067&newsid=20111221111...
IP : 175.196.xxx.104
12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세우실
    '11.12.21 4:01 PM (202.76.xxx.5)

    앗! 늦었네요 ㅋㅋㅋㅋ 지금 막 올리려고 했는데 ㅋㅋㅋ
    아무튼 기사 내용은 참 재미있습니다.~

  • 2. 청렴결백
    '11.12.21 4:05 PM (125.141.xxx.141)

    잘 읽었습니다. 감사합니다.

  • 3. ㅋㅋ
    '11.12.21 4:05 PM (115.140.xxx.203)

    김용민교수가 문재인 성대묘사 하면서 조현오 청장 욕하는게 생각나요.ㅋㅋ

  • 4. 장례식...
    '11.12.21 4:12 PM (175.196.xxx.104)

    꼼수가카의 링크 사진의 미소는 정말 살의를 ......부릅니다....

    http://blog.naver.com/anlichol?Redirect=Log&logNo=150048386186

  • 5. 지지지
    '11.12.21 4:13 PM (222.232.xxx.154)

    좋은글 감사해요. 축 발전 노무현...ㅠ.ㅠ
    이글만 봐도 눈물 나네요,,,,

  • 6. 이런 느낌 오랜만
    '11.12.21 4:17 PM (211.41.xxx.106)

    맘 한끝 서글픈 듯도 하면서 따뜻한 웃음이 나네요.
    인마가 제일 센 욕이라니... 요새 욕이 쫀득하게 입에 붙은 저, 부끄러워지네요.ㅎㅎ
    안철수씨도 이 나쁜 사람이 제일 심한 말이었다 하더니..

  • 7. 나거티브
    '11.12.21 4:19 PM (118.46.xxx.91)

    어느 한구석 반듯하지 않은 데가 없을 것 같은 그에게 그런 과거가... ^^
    사람냄새 나는 좋은 글 덕분에 잘 읽었습니다.

  • 8. 청렴결백
    '11.12.21 4:19 PM (125.141.xxx.141)

    바로 윗 링크..
    익숙한 사진들인데도, 읽다가 혈압 올라서 죽을 것 같아요.
    임산부, 노약자 금지...

  • 9. 그랬군요...
    '11.12.21 4:27 PM (115.137.xxx.107)

    고등학생때 친구와 밤새워 마시며 인생을... 삶의 의미를... 서로 나누던 때 ...
    순수의 정점에서... 몰아일치..친구와 내가 하나가 되던 그런 때가 있으셨군요....

    그래서 마음이 넓을 수 있으셨군요....
    젊은 날의 방황과 일탈을 통해 큰 그릇으로 빚어지셨군요...

    운명앞에 순명의 자세로 서실 수 있는 분...
    노무현님의 뒤를 잇는 큰 발걸음 남기시기를 ....!!!

  • 10.
    '11.12.21 5:42 PM (118.46.xxx.133) - 삭제된댓글

    멋지셩...내년 대선을 기대해봅니다.


    근데 인마...가 아니라 '임마' 아닌가....

  • 11. 참맛
    '11.12.21 5:56 PM (121.151.xxx.203)

    하늘이 그 뜻을 키웠으니, 갈 길도 마련할 겁니다.

  • 12. 흐뭇
    '11.12.21 7:12 PM (125.184.xxx.18)

    경상도에서는 임마라고 정확하게 발음하지 않고
    인마~라고도 합니다. ^^*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59223 티파니 가격요. ( 열쇠 목걸이) 5 ---- 2012/01/13 11,072
59222 경력에서 제외되는게 당연한거 아닌가요? 여러분의 생각은요? 4 경력자 2012/01/13 1,738
59221 요즘 여학생, 남학생보다 집단폭행 성향 강하다고... 1 학교 2012/01/13 1,530
59220 아들이라니 정말 다행이고 좋겠어요 신종플루 2012/01/13 1,504
59219 결혼을 앞두고 신혼집 마련 문제로 목매-한국의 현실에 분노를 2 julia7.. 2012/01/13 2,213
59218 장화신은고양이랑 코알라키드중에서 뭐볼까요? 미도리 2012/01/13 1,089
59217 미국에서 집 살때... 5 수박 2012/01/13 3,795
59216 펀드에 가입하면 괜찮을까요? 펀드 2012/01/13 1,059
59215 새해벽두에 친구로부터 험한 말 듣고 힘든게 색다른 상담소 듣고나.. 4 초발심 2012/01/13 2,557
59214 문성근씨 지지자? 4 민주당지지자.. 2012/01/13 2,081
59213 봉주 2회들으니 심란해요 2 2012/01/13 2,524
59212 티파니 다이아 반지 잘 아시는 분 계신가요?^^; 5 ,, 2012/01/13 4,826
59211 마음 맞는 사람 만나기가 이렇게 힘든 일 이었구나 2 밀양 2012/01/13 2,070
59210 생리주기가 점점 짧아지는 것도 조기폐경증상인가요. 2 40세 2012/01/13 4,431
59209 중공사막식 언더씽크 추천해 주세요~~~ ** 2012/01/13 1,348
59208 잇몸이 많이 내려갔어요..ㅜㅜ 4 꼬맹이 2012/01/13 3,111
59207 베란다 확장안한 집 블라인드는 어디다 치나요?1층인데요... 5 애셋맘 2012/01/13 1,992
59206 방광염이 있는 것 같은데.. 8 ........ 2012/01/13 3,314
59205 아파트값 정말 떨어지고 있나요? 11 dma 2012/01/13 6,259
59204 공방의 비싼 도자기 그릇과 모던하*스의 저렴한 그릇과 무슨 차이.. 12 애셋맘 2012/01/13 4,895
59203 반상회비에 대해 구청과 동사무소에 민원을 제기했더니.. 6 ---- 2012/01/13 4,925
59202 시어머님이 신앙촌 간장을 사주셨는데요.. 50 아기엄마 2012/01/13 16,916
59201 패딩이요.. 4 질렀어요 2012/01/13 1,648
59200 경어남발 봐주기 힘들어요. 3 꼴불견 2012/01/13 1,612
59199 둘째아기를유산한친구방문 3 2012/01/13 1,45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