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문재인, “나도 ‘씨바’ ‘졸라’ 하고 싶다”
1. 세우실
'11.12.21 4:01 PM (202.76.xxx.5)앗! 늦었네요 ㅋㅋㅋㅋ 지금 막 올리려고 했는데 ㅋㅋㅋ
아무튼 기사 내용은 참 재미있습니다.~2. 청렴결백
'11.12.21 4:05 PM (125.141.xxx.141)잘 읽었습니다. 감사합니다.
3. ㅋㅋ
'11.12.21 4:05 PM (115.140.xxx.203)김용민교수가 문재인 성대묘사 하면서 조현오 청장 욕하는게 생각나요.ㅋㅋ
4. 장례식...
'11.12.21 4:12 PM (175.196.xxx.104)꼼수가카의 링크 사진의 미소는 정말 살의를 ......부릅니다....
http://blog.naver.com/anlichol?Redirect=Log&logNo=1500483861865. 지지지
'11.12.21 4:13 PM (222.232.xxx.154)좋은글 감사해요. 축 발전 노무현...ㅠ.ㅠ
이글만 봐도 눈물 나네요,,,,6. 이런 느낌 오랜만
'11.12.21 4:17 PM (211.41.xxx.106)맘 한끝 서글픈 듯도 하면서 따뜻한 웃음이 나네요.
인마가 제일 센 욕이라니... 요새 욕이 쫀득하게 입에 붙은 저, 부끄러워지네요.ㅎㅎ
안철수씨도 이 나쁜 사람이 제일 심한 말이었다 하더니..7. 나거티브
'11.12.21 4:19 PM (118.46.xxx.91)어느 한구석 반듯하지 않은 데가 없을 것 같은 그에게 그런 과거가... ^^
사람냄새 나는 좋은 글 덕분에 잘 읽었습니다.8. 청렴결백
'11.12.21 4:19 PM (125.141.xxx.141)바로 윗 링크..
익숙한 사진들인데도, 읽다가 혈압 올라서 죽을 것 같아요.
임산부, 노약자 금지...9. 그랬군요...
'11.12.21 4:27 PM (115.137.xxx.107)고등학생때 친구와 밤새워 마시며 인생을... 삶의 의미를... 서로 나누던 때 ...
순수의 정점에서... 몰아일치..친구와 내가 하나가 되던 그런 때가 있으셨군요....
그래서 마음이 넓을 수 있으셨군요....
젊은 날의 방황과 일탈을 통해 큰 그릇으로 빚어지셨군요...
운명앞에 순명의 자세로 서실 수 있는 분...
노무현님의 뒤를 잇는 큰 발걸음 남기시기를 ....!!!10. 아
'11.12.21 5:42 PM (118.46.xxx.133) - 삭제된댓글멋지셩...내년 대선을 기대해봅니다.
근데 인마...가 아니라 '임마' 아닌가....11. 참맛
'11.12.21 5:56 PM (121.151.xxx.203)하늘이 그 뜻을 키웠으니, 갈 길도 마련할 겁니다.
12. 흐뭇
'11.12.21 7:12 PM (125.184.xxx.18)경상도에서는 임마라고 정확하게 발음하지 않고
인마~라고도 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