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단 이사 후보지로 위의 세동네로 축약시켰는데요..세군데 다 살아본적이 없어요..
염창동과 문래동은 몇번 지나다닌게 다이구요
일산은 한번도 가본적이 없긴 하네요
남편이 갑자기 여의도로 출근해야해서 3억 전후선에서 전세로 알아보려고요.
또 살아보고 괜찮으면 매매할 생각도 있고요.
초4되는 아이 하나 있으니 중학교 학군도 생각해야 할것 같아요.
목동으로 가면 좋겠지만 목동갈 금액은 안되구요,..ㅠ.ㅠ
아이 학군과 남편 출퇴근의 두마리 토끼를 잡을 수 있는곳은 어딜까요?
다른곳도 괜찮은곳 있음 알려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