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김정일 조문한 후진타오, MB 통화요청엔 묵묵부답

세우실 조회수 : 915
작성일 : 2011-12-21 13:40:15

 

 

 

 

김정일 조문한 후진타오, MB 통화요청엔 묵묵부답
http://www.seoul.co.kr/news/newsView.php?id=20111221010007

[중앙] 중국, 김정일 사망 당일 알았다
http://news.nate.com/view/20111221n00885

北, 정부 차원 조의에 일단 무반응
http://m.news.naver.com/read.nhn?mode=LSD&mid=sec&sid1=100&oid=001&aid=000543...

<김정일 사망> 남북 조문외교 성과낼까
http://www.yonhapnews.co.kr/bulletin/2011/12/21/0200000000AKR2011122109470004...

 

 

 

중국과 미국은 벌써 발 빠르게, 북한은 약삭빠르게 움직이는데

우리나라는 이미 아웃 오브 안중 되어가고 있는 느낌이네요.

 

 

 


―――――――――――――――――――――――――――――――――――――――――――――――――――――――――――――――――――――――――――――――――――――
왕은 배, 민중은 물이다. 물은 큰 배를 띄우기도 하고 뒤엎기도 한다.
                                                                                                                                                        - 순자 -
―――――――――――――――――――――――――――――――――――――――――――――――――――――――――――――――――――――――――――――――――――――

IP : 202.76.xxx.5
4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가카 덕분에
    '11.12.21 1:48 PM (59.5.xxx.130)

    한국의 동북아의 왕따가 되고 있어요. ㅠㅠ.
    하물며 미국도 빨리 정세 파악을 하고 무엇이 이익인지 주판알을 굴리고 있는 시점에 저리 속수무책인 정권 하다 하다 첨 봐요.. 정부차원의 조문 안하고 이휘호 여사 조문도 허락한다고 하면서 정당인 수행은 반대한다고 했다네요... 건강상의 이유도 있지만 실무상 대북라인에 대한 실무경험이 있는 사람이 수행해야 수월한데 정치인이 그 역활을 하는 것을 견제만 하고. 도대체 포용이라는 것이 없어요.

  • 2.
    '11.12.21 2:09 PM (175.118.xxx.4)

    쥐새끼 소갈딱찌에 그대가리에서 나온 거 뭐 쓸만한게 있었을까요
    저는 이 쥐새끼가 도대체 언제부터 나라를 조각조각 내서 통채로 해쳐먹을 궁리를 그렇게 꼼꼼히 했을까
    궁금하고 소름이 좌~악 끼쳐요
    대학때도 프락치 였던거 같던데 아 정말 태생 자체가 완전 천박의 극치에다가 시궁창도 이런 시궁창이 없어요

  • 3. 다시 한번
    '11.12.21 2:28 PM (58.224.xxx.49)

    되뇌어 봅니다....

    말년이 아주 비침하리라~~~~
    말년이 아주 비참하리라~~~~
    말년이 아주 비참하리라~~~~

  • 4. 진짜
    '11.12.21 3:35 PM (115.139.xxx.105)

    뭐하나 제대로 하는것도, 할줄 아는 것도 없고
    지가 해봣다는 건 많으면서 왜 제대로 하는건 하나도 없는지,
    그 뱀혓바닥 같은 새치혀나 넣었다 뱄다,,,
    진짜 나라꼴 아주 제대로 말아먹고 있네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52383 어찌될런지... 1 ㅇㅇ 2011/12/29 321
52382 N사 검색어 김문수관련어가 4개네요~헐....... truth 2011/12/29 515
52381 장터 맛없는 귤 20키로 ㅠㅠ 내가 미쳤지 싶어요. 28 미쳐 2011/12/29 3,734
52380 어제 짝 보고나서.. 검고 긴 손톱.. 19 짝보고 2011/12/29 4,621
52379 김문수 약자에겐 매우 강하군요. 4 공감 2011/12/29 860
52378 김문수 도지사님. 3 한심한 2011/12/29 532
52377 김문수 도지사 비서 완전 웃기네요~통화 후기 23 기막혀 2011/12/29 10,949
52376 민주 당대표 경선 주자 제주서 첫 합동연설회 단풍별 2011/12/29 332
52375 보고싶은 친구가 15년만에 꿈에 예전과 같은 모습으로 넘 생생하.. 4 라일락 2011/12/29 1,703
52374 냉동실에 잠자고있는꽃게 ,,뭘해먹을까요? 6 22 2011/12/29 693
52373 이상득 보좌관 10억대 문어발 수수 3 truth 2011/12/29 999
52372 롯지그릴 녹? ㅜ 4 birome.. 2011/12/29 4,555
52371 오늘이 올해 주식시장 거래 마지막 날인가요? 2 ^^^ 2011/12/29 1,344
52370 어제 늦게 들어온 신랑에게 효과적으로 복수하는법???/ 4 신혼아짐 2011/12/29 1,183
52369 삼성전자 개인정보 수집 의혹 ‘말 바꾸기’ 왜? 꼬꼬댁꼬꼬 2011/12/29 466
52368 키 173cm 여자 옷 브랜드좀 추천 부탁드립니다. 6 레몬머랭파이.. 2011/12/29 1,504
52367 뚜가리배추 구할 수 있을까요 3 배추 2011/12/29 589
52366 어른들이 마음을 열지 못하면 아이들은 계속 죽어갑니다 11 웃음조각*^.. 2011/12/29 1,724
52365 스키장 시즌권 환불 거부 ‘담합’ 눈뜨고 당한다 꼬꼬댁꼬꼬 2011/12/29 388
52364 2년된 시래기말린거 먹어도 되나요 3 오마나 2011/12/29 2,116
52363 초4 방학중 공부요.. 2 겨울방학 2011/12/29 715
52362 12월 29일 경향신문, 한겨레, 한국일보, 서울신문 만평 세우실 2011/12/29 443
52361 오늘 오전에 일 끝나요. 혼자서 갈 곳 추천 좀 해주세요.(서울.. 6 어디가지? 2011/12/29 979
52360 기억에 남을 부동산 이름이 뭐가 있을까요? 11 새벽 2011/12/29 16,382
52359 김문수 지사 사건.. 저도 비슷한 일을 당한적이 있네요 4 공뭔 2011/12/29 1,71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