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년 결혼날잡고 예식장 계약하러 남자쪽 어머니랑 만나기로했는데요
시간이 서로 안맞아 남자쪽 어머니만 가서 계약하기로했어요
이럴때 어떻게해야하는지요
어차피 결혼 예식비용 지불할때 그쪽은 계약금만빼고 지불하면되니까
여자쪽은 가만히있어도 되는지요
아니면 예의상 반을 지불해야하는지요
지불한다면 계좌이체하는게나을까요
봉투에담아 예비사위에게 전하는게 나을 까요
호텔예식이라 계약금만1000만원돈이라 어떻게해야할지 고민입니다
다른챙겨야할것 조언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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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경우 어떻게 하나요(예식장 계약할때)
지현맘 조회수 : 809
작성일 : 2011-12-21 13:34:43
IP : 58.238.xxx.78
2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
'11.12.21 2:44 PM (122.25.xxx.238)웬만하면 직접 가서 계약하지 마시고 웨딩샾 통해서 계약하는 게 훨씬 싸고 편해요.
뭐든 원하는대로 다 맞춰서 계약하고 준비해주고 결혼 준비부터 결혼식이 끝날때까지
다 알아서 일사천리로 도와주니까 아주 편리해요.2. 음
'11.12.21 3:09 PM (121.130.xxx.192)반반 할지는 시댁과 상의하시고, 반반 하자고 하시면 카드결제 하거나 현금영수증 받으셔서 연말정산에 도움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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