총 4명의 여자가 있었는데..
하면서 뭐..뉴스에서 보여 주더라구요..
정말 3사 뉴스에서 경쟁적으로 김정일의 여인들...이라는 타이틀로 해서 사진까지 해서 보여주는데..
정말 궁금한것이요....
4명의 여인중에 이 중에서 김정일 자식을 낳은 여자는 2명이고...
한명은 얼굴이 평생 공개 된 적이 없다고 하고..그런데...
공개된 둘다 굉장한.... 미인인것 같은데...
그런데 정말 신기하게도...
자식 전부....
어찌 엄마는 하나도 안 닮았을까 하는 생각에...
엄마 둘다 그 시절에 보통은 넘는.. 미인..인것 같은데...
장남도 그렇고...
고영희 하고 사이에서 낳은 아들도.. 그렇고...
너무 신기해서 그래요...
아빠는 같고...
엄마는 다른데..
어찌 생김은 전부 어떻게 저렇게 똑같을 수 있는지..
김일성도 젊은 시절 사진은 호남형의 못난 얼굴은 아닌데...
그 밑의 자손들은 전부 할아버지보다 영.. 못한것 같아요...
그냥..자식의 인물은 또 아빠의 영향이 큰걸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