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건 지맘데로 지세상산 인간으로, 철부지 학생시절에는 자기는 매일 제트스키 타는데 다른 애들도 그렇지 않나요 ?
라고 물었다는 지맘데로 세상이 되는 줄 아는 어린애가,
김대중 노무현이 퍼준 돈으로 완성되어 실험까지 끝낸 핵폭탄 스위치의 주인이 되었다는 것이 슬프다.
키는 168 에, 몸무게는 90키로가 나간다는 이런 뚱돼지에 다혈질이라는 어린애에 대한
칭송을 벌써 하고 나선 좌파언론이 있으니 참으로 한심하다. 뭐 벌써부터 3대세습을 칭송한 이정희 같은 것이
정치한다고 떠들고 다니는 형편이니, 정치적인 것이야 그렇다고 해도,
결국은 저런 철부지에게 넘어갈 그 무서운 핵폭탄 제조 비용을 대준 핵볕정책을 펄친 한심한 지난 10년 정권이 원망스럽다
어떻게 저런 돼지가 우리 대한민국 국민 전체의 생사 여부와 인생을 손가락 하나로 결정할 수 있게 되었는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