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입한지 4년만에 82쿡에다 처음 글을 써봅니다.
눈팅이 오랜 습관이고, 취미생활인지라....
지금까지 82쿡에서 제가 본 글 중 가장 매력있고, 의식이 있는(존경심 팍팍ㅋㅋ) 글을 올려주신 ~새똥님(이렇게 불러보니 사알짝 거시기함다)
새똥님 글 읽던 중, 부르지도 않았는데 슬그머니 내 맘 속에
집채만한 북극곰 한 넘이 자리를 차지합디다. 그려~
아침에 새똥님 글보려고 82쿡 들어왔는데, 아직....
많이 지둘리고 있슈~~
저 커피 한잔 하고 오것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