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에 노무현정신과 정책에 대한 반성과 사과를 수없이 반복하고 기어든 유시민을 끌어들여 만든 소위 통합진보당 행사에서도 유시민은 애국가 1절 조차 부르지 않는 창당행사에 동의했다고 한다. 수백만 백성을 도살한 살인마 김정일도 이미 죽고 없는데, 그 나이어린 27살 김정은 눈치를 보기 시작한 이정희의 눈치를 보며 끌려 다니는 유시민이 너무 한심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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끌려다니는 유시민
.. 조회수 : 874
작성일 : 2011-12-21 07:47:53
김정일을 추종하는 종북주의자 이정희는 그럴 수 밖에 없었을 것이다.민노당은 2000년 1월 창당 이후 12년간 당내 행사에서 국민의례를 한번도 하지 않았다단 한번도 태극기에 대한 경례조차 한 적이 없는 인간들이 모인 곳이 민노당이다. 세금은 거의 낸적도 없이, 국민이 내는 세금 모조리 떼를 써서 가장 많이 쓰는 인간들이 모여서는 국가는 부정하는 웃기는 것들이다. 오로지 김정일정권 찬양과 대한민국정권 깍아내리기만 하는 꼴통종북주의자들이니, 오죽하면 노회찬과 심상정이 혀를 차면서 탈당을 했겠는가 ?
IP : 124.50.xxx.86
2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헛소리하고는
'11.12.21 9:00 AM (59.86.xxx.217)참새가 어찌 봉황의뜻을 알겠느냐? ㅉㅉㅉ
2. 참새
'11.12.21 9:06 AM (116.41.xxx.41)봉황이 황당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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