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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위털 파카를 샀는데.. 털이 다 죽어서 왔어요. ㅠㅠ

털죽은 거위털 조회수 : 3,260
작성일 : 2011-12-20 22:09:39
작년 재고를 샀어요.  2010년도에 나온거에요.
거의 반값도 더 할인받아 샀으니까 저로선 땡잡은거였죠.
68프로 할인인가 그렇고
그 전해에 같은 모델을 원래 가격 한푼도 할인 안 받고 사서 너무 잘 입었거든요.
사이즈도 아니까 다른 색 입어보자고 주문했는데..ㅠㅠ
초경량이거든요.
얘가 뒤는 괜찮은데 앞이 바짝 눌려왓네요..ㅠㅠ
앞은 종잇장 같아요.
이게 원래 그런 옷이 아니란건 알거든요.
가격도 백화점 가격표 붙어있어요.
27만 9천원. ㅠㅠ
입으면 좋아질줄 알았는데..
입어도 안되네요. ㅠㅠ
이거 수습 안되는거죠.
납작해진건 살릴 방법이 없는거죠.

그래도 12만원정도 주고 샀는데
너무 아깝네요.

내돈.
그리고 정말 스타일하나만큼은 이쁜 내 거위털. ㅠㅠ
IP : 58.234.xxx.93
9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초경량은
    '11.12.20 10:13 PM (174.118.xxx.116)

    원래 좀 납작할텐데요...
    오랫동안 눌려있으면 이불이고 옷이고 다 그렇게 납작해지거든요.
    그걸 옷걸이에 걸어서 물 스프레이나 페브리즈 스프레이를 시키시고, 좀 놔둬 보세요.
    해외이시면 세탁+드라이어를 한 번 해주셔도 괜찮아요.

  • 2. 수수엄마
    '11.12.20 10:15 PM (125.186.xxx.165)

    추운곳에서 입어 보신건가요?
    그냥 배송받아 집안에서 입어보신거면...밖에 내놔보시라고 말씀드려요

    오리털 거위털...얘들은 추운데 나가야 빵빵하게 살아나니까요
    너무 눌려있던 아이들이라면...긴 자나 막대로 좀 두드려줘보시구요

  • 3. 살빼자^^
    '11.12.20 10:21 PM (1.245.xxx.139)

    남편도 백화점에서 오리털 샀는데요,새거 꺼내줘서 집에와보니 완전 눌린거에요,,
    근데 한번 입고 나갔더니 다 부풀어 올랐더라구요

  • 4. 원글
    '11.12.20 10:41 PM (58.234.xxx.93)

    전 몇번 추운데 입고 나갔어도 여전히 종잇장이에요.
    같은 모델 있는데 그건 그래도 좀 부숭부숭해요.
    아무리 얇아도 종잇장같지는 않은데 딱 나일론 한겹느낌이에요. 속에 털은 있는데. ㅠㅠ
    물 스프레이를 해봐야겠네요.

  • 5. ..
    '11.12.20 10:43 PM (222.121.xxx.183)

    좀 두들겨 보세요.. 팡팡이요..

  • 6. ...
    '11.12.20 10:46 PM (59.86.xxx.217)

    물스프레이하지말고 오리털이 골고루 퍼지게 비비면서 두들겨보세요

  • 7. ㄱㄱ
    '11.12.20 11:08 PM (175.124.xxx.32)

    한번 물빨래 하면 살아날겁니다.
    오래 눌려 있어서 그런듯이요.

  • 8. 혹시
    '11.12.20 11:18 PM (211.55.xxx.111)

    드럼 세탁기면 에어워시 한번 돌리세요
    살균도 되고 오리털도 팡팡해져요

  • 9. 방법
    '11.12.21 10:36 AM (123.212.xxx.106)

    서늘한 곳에서 페트병으로 열심히 두들겨 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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