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진짜..
정말 심한 하체 비만이 저에요
엄마가 그러는데 태어날때부터 허벅지가 상체보다 더 튼실 하더래요
그러더니..크면 클수록 더 심해지고..
몸무게는 163에 52킬로인데
진짜 하비가 너무 심해요
특히 허벅지 안쪽이라고 해야 되나 거기가 살이 너무 심해서 붙어요
요즘엔 춥다고 운동도 안해줬더니 더 살이 쪄서 완전 걸을때마다 살이 붙는 느낌이..드러워요
에휴..-_-
아..진짜..
정말 심한 하체 비만이 저에요
엄마가 그러는데 태어날때부터 허벅지가 상체보다 더 튼실 하더래요
그러더니..크면 클수록 더 심해지고..
몸무게는 163에 52킬로인데
진짜 하비가 너무 심해요
특히 허벅지 안쪽이라고 해야 되나 거기가 살이 너무 심해서 붙어요
요즘엔 춥다고 운동도 안해줬더니 더 살이 쪄서 완전 걸을때마다 살이 붙는 느낌이..드러워요
에휴..-_-
붙는경우를 보면.. 허벅지 살이 너무많은 것 외에 골반이 좁은 사람들이 잘 붙더라구요.. 웬만큼 살빼도 안 떨어지고.
운동보단 식습관이 더 중요하죠..
그다음이 생활습관인데.. 집에서 빈둥빈둥 모드로 들어가면서 살이 쉽게 찌죠..
다다음이 유지 시키는건데.. 식습관과 생활습관을 고치지 못하면 다시 요요가 되서 돌아가요..
운동을 하더라도 짧고 굵게 하면 근육만 비대해 지고요..길고 약하게 해야 근육도 안생기고 라인도 이쁘게 나와요..
특정한 어느 부분의 살이 빠진다는 이론은 증명 안되었고..어쨋든 몸의 지방은 골고루 빠지는데..
싸이클 인터벌 훈련으로 분당 90~120RPM으로 한시간을 쥐어 짜면 700Kcal는 우습게 빠지죠..이렇게 매일매일 한다면 쉽게 살뺄 수 있을거예요..
먹는거는 원푸드는 최악이고 닭가슴살도 안좋아요..근육이 안붙으면서 지방만 빠져야 하는데 단백질을 많이 공급받게 되면 근육이 늘어나니..
탄수화물은 조금 지방과 단백질은 없고..미네랄과 식이섬유가 많은 풀반찬으로 먹는게 좋아요..
과일은 당류가 많아서 피하는게 좋고.. 두부나 나물같은 채식을 많이 하는게 좋습니다..
허벅지는 원래 붙는게 정상으로 알고 살아온 세월이 어언 30여년...소녀시대가 지지지지 하면서 그 색색깔 스키니 입는 거 보면서부터 남들 허벅지를 유심히 보니 떨어지는 사람이 훨씬 더 많더군요
전 아주 찰싹 달라붙습니다
부분적으로 지방을 빼는 방법은 지방흡입시술 밖에 없어요....
운동이나 식습관과 생활습관으로 빼야 건강하게 빼고 FM으로 몸에 무리가 안가는데비해..
자꾸 의학에 힘을 받거나 약물로 의지하려 하면 몸만 상하고 효과도 없고 잘못하면 부작용도 생기고 안좋아요..
안떨어져요 ㅠㅠ
키 161 몸무게 46인데도 붙어요.
전 허벅지 붙는 게 나름 자랑인데...
저 살 안쪘어요.
20살 이후 44사이즈.
어려서부터 허벅지 쪽 붙고 다리 이쁘단 소리 엄청 들었어요.
물론 종아리 날씬한 거에 비해 허벅지는 깡마르지 않아서 적당히 살이 붙은 모습이구요.
전 스키니 입었는데 허벅지 너무 벌어진 거 (소녀시대 윤아 등등) 징그럽던데요.
다른 옷이야 커버가 되니 모르지만 스키니 입고 골반은 큰데 가운데가 텅 빈 거 보기 좀 민망해요.
꿀벅지란 말이 왜 나왔겠어요?
허벅지는 붙어야 이쁜 겁니다.
그리고 전 하비족 아닙니다.
뱃살은 좀.. 나이 때문인지 잡히지만요.
운동도 싫어하고.
근데 종아리는 최고로 날씬해요. 발목도 가늘고.
허벅지는 적당히 살 있고요.
평생 허벅지 떨어져본적 없는... 얼마나 찰싹의 정도 차이였지요...ㅋㅋㅋ
고등때 심할땐.... 허벅지 청바지가 쓸려서 터질듯...;
여름이 괴로웠지요... 살이 쓸려서....;;;;;;
내복이나.. 타이즈.. 허벅지가 제일 빨리 닳아요;;;
지금은 적당히 붙어 불편함 모르고 삽니다.. 만족하려구요..ㅎㅎ
붙는게 더 이쁜건데요? 저도 말랐지만 붙었어요. 그게 떨어지면 휘어보이잖아요.
안 이쁜데....
골반이 좁다고 허벅지살이 많이 붙는건 아니예요 사람마다 다르겠죠.
근데 대체로 골반이 좁은 사람이 허벅지 살도 없죠.
허벅지 살 걱정하시는 분들 계단오르내리기, 그리고 앉았다 일어났다 무지하게 운동하시면 어느정도는 빠집니다.
땀이 흠뻑 날 정도로 일주일에 3~4회는 하셔야 해요. 대충하고 안빠진다고 하시지 말구요.
허벅지 붙어야 이쁜거에요~ 가운데 텅 비면 진짜 저 위에 님 말씀대로 보기 좀 민망하죠.
저는 163에 46인데도 허벅지 붙어요. 물론 하체가 좀 튼실한 편이지만 청바지 25사이즈니까 절대적 기준에선 튼실한건 아니고요.
옛날에 살이 너무 많이 빠져서 해골같이 되었을때 허벅지 가운데가 떨어진적이 있었는데 스키니진 입으니까 저희 엄마가 저보고 싸보인다고 그랬어요 ㅡㅡ;;;;;
그리고 예전엔 허벅지 가운데 비는 여자들보고 남자들이 성적인 농담도 하고 그랬는데,,, 아무도 모르시려나,,,
허벅지 안쪽이 붙어야 이쁘답니다.
전 다리가 휘어서... 떨어져있는데 정말 보기 흉해요. ㅠㅠ
글게요.. 떨어져있음 유난히 빈티나요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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