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일산 지금 뭔가 타는 냄새 안 느껴지세요?

탄 냄새 조회수 : 2,188
작성일 : 2011-12-20 19:51:02

방금 애들 학원 보내고 호수공원 한바퀴 돌고 왔습니다.

그런데 뭐랄까 전기가 합선되어 과열될때 나는 냄새 같은 것이 많이 느껴져요.

집안에선 모르겠는데 호수공원에서 마두동 집으로 오는 내내 전기 피복이 타는 듯한 그런

냄새가 나네요.

오늘 일산에 무슨 일 있었나요?

아님 습도가 높아 각종 식당 냄새가 내려앉아 그렇게 느껴진 건지...

여튼 이상해서 혹시나 하고 여쭈어 봅니다.

IP : 121.163.xxx.71
1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원글맘
    '11.12.20 8:13 PM (121.163.xxx.71)

    그런가요? 오늘 너무 심하네요. 방금전 애들 데리러 나갔다 왔는데 점점더 심해지는 것 같아요 ㅜㅜ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51244 아침에 팥죽 드셨어요~~^^ 5 미소 2011/12/22 1,457
51243 남편 또는 애인이 술 마시는거...어디까지 봐주시나요 4 무겁다 2011/12/22 1,333
51242 돌아가신 시아버님이 꿈에 너무 자주 나오세요. 3 아침 2011/12/22 3,482
51241 위치 혼자 옮길 수 있을까요? 3 장농 2011/12/22 1,217
51240 봉도사님 화이팅!!!! 27 분당 아줌마.. 2011/12/22 1,937
51239 원형탈모 치료 피부과 가면 되는거지요? 5 원형탈모 2011/12/22 4,636
51238 FTA 반대글 부장판사, SNS 통제 '나치 비유' 비판 참맛 2011/12/22 827
51237 기가막히게 시원한 글 - 다시 퍼왔어요 4 정봉주 2011/12/22 2,199
51236 (펌글)★[미주한인여성들 450개 응원모음글] 달려라 정봉주!★.. 2 공부 2011/12/22 1,674
51235 왕따인 친구에게 내아이가 손내밀어 주라고 말씀하시는지... 27 솔직히 말하.. 2011/12/22 4,196
51234 우리 이제는 왕따라는 용어를 쓰지 맙시다. 3 싱고니움 2011/12/22 927
51233 엄마라는 사람한테 쌓인게 많은 나 14 oo 2011/12/22 3,511
51232 12월생 아기 여러분이라면 출생신고 어떻게 하시겠어요? 31 hms122.. 2011/12/22 33,589
51231 루즈한 v넥 니트 입다보면 많이 늘어나나요? 1 likemi.. 2011/12/22 758
51230 팬심으로 물건 사보긴 처음! 5 초보엄마 2011/12/22 1,791
51229 배추에 뭘 싸먹어야 맛있나요? 고기 말구요.. 12 메모신 2011/12/22 1,890
51228 뿌나 결말 스포 (알고싶지않은 분은 패쓰) 9 ... 2011/12/22 3,135
51227 여자와 남자의 언어구조의 다름. 12 흔들리는구름.. 2011/12/22 4,611
51226 몇년전 저희 아이 얼굴에 흉나서 응급실가서 꿰맷어요..무슨 주사.. 12 갑자기 궁금.. 2011/12/22 1,901
51225 알아서 궂은 일 하는 가족 싫으네요. 3 --- 2011/12/22 1,841
51224 우리 아이들 왜 이런건가요? 1 도대체 2011/12/22 1,180
51223 왕따 문제 사실 피해자였던 아이들이 가해자가 되는 경우 무서운 사실.. 2011/12/22 1,665
51222 3살 딸아이가 인중 가운데가 찟어졌는데 흉 덜지게 하는 방법 아.. 7 눈물이나 2011/12/22 4,825
51221 대전 자살학생 싸이에 가보았는데요. 3 ... 2011/12/22 6,515
51220 초 건성피부용 바디로션 추천바래요~~ 12 초극건성 2011/12/22 5,74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