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사주보러 가서 명박이 물어봤는데

반지 조회수 : 14,859
작성일 : 2011-12-20 19:14:18

앗 죄송합니다

제가 불충해서 가카에게 감히 명박이라고 .....

오늘 사주를 보러 갔어요

제가 몇년간 다닌 곳이고 너무나 잘 맞추는 곳이라

명박이 아 죄송합니다.... 가카 물어봐야지 하고 맘먹고 갔지요

제 개인사를 다 묻고 마지막에 물었더니

정색하며 개인 사주만 봐준다 그런건 따로 풀이 안해준다 하더라구요

아니 가카가 임기 다 채우는지만 물었는데

그렇게 정색할 건 없잖아요 에잇 ㅎ

IP : 110.12.xxx.198
35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ㅎㅎㅎ
    '11.12.20 7:16 PM (203.125.xxx.162)

    님덕에 많이 웃었어요.. 님의 절절함이 다가와서요.
    혹시나 다음에 다른곳에 갈일이 있으면 가카라고 말은 하지 마시고 그노무 사주 (인터넷 찾아보면 어딘가 있지 않을까요?) 적어 들고 친척어른이라고 둘러대고 한번 보면 되지 않을까요? 지금 공직에 있으신데 좀 상황이 어떨지..라고 물어보시면.. ㅎㅎㅎ
    저도 한번 기회가 되면 해볼께요...

  • 2. 이런..
    '11.12.20 7:31 PM (125.208.xxx.250)

    내심 기대하며 클릭했는데... 아쉽네요. 쩝

  • 3. 그 역술가
    '11.12.20 7:31 PM (1.246.xxx.160)

    속으론 개독인가??

  • 4. 나거티브
    '11.12.20 7:33 PM (118.46.xxx.91)

    그 양반 쫄았구만요. ㅎㅎ

  • 5. 저 아는 분도
    '11.12.20 7:35 PM (222.237.xxx.218)

    임기 못 채운다고 했고 설사 채운다고 해도 말년이 아주 말도 못하게 비참할 거랬어요..
    그거 믿고 살고 있습니다...

  • 6. 반지
    '11.12.20 7:38 PM (110.12.xxx.198)

    말년이 아주 말도 못하게 비참할 거랬어요 말년이 아주 말도 못하게 비참할 거랬어요 말년이 아주 말도 못하게 비참할 거랬어요 말년이 아주 말도 못하게 비참할 거랬어요 말년이 아주 말도 못하게 비참할 거랬어요
    올레 ㅠㅠ

  • 7. 제발
    '11.12.20 7:43 PM (14.52.xxx.192)

    그 비참한 말년 꼭 보고싶어요.

  • 8. 저도
    '11.12.20 7:45 PM (112.151.xxx.112)

    마음이 급해서
    사주 공부하는 동생에게 전화해서
    물어봤어요
    그냥 지금 가는대로 몰락할 거라 했어요

  • 9. 저도
    '11.12.20 7:47 PM (112.151.xxx.112)

    근데 전 크리스찬인에
    요새는 기도하기보다는 역술가에게 위안을 얻어요 ㅠㅠㅠ
    예수님이 뜻이 있다고 믿는데
    마음으로 이근안과 가카의 존재가 무슨 뜻이 있겠나 하는 회의 때문에...

  • 10. ..
    '11.12.20 7:48 PM (59.0.xxx.75)

    ㅋㅋㅋ 원글님때문에 웃어요 ㅋㅋㅋ

  • 11. 내년 기대됩니다
    '11.12.20 7:49 PM (188.22.xxx.139)

    임기 못 채운다, 말년이 비참하다

  • 12. 모과차
    '11.12.20 7:52 PM (112.159.xxx.187)

    누구나 궁금한 일을 용기내어 물어보셨군요.. 그때를 기다리며 우리 오래 살아요

  • 13. 개명바기
    '11.12.20 7:52 PM (121.180.xxx.93)

    임기 못 채운다, 말년이 비~~~~~~~참하다 !!!

  • 14. 깍뚜기
    '11.12.20 7:55 PM (163.239.xxx.222)

    점괘가 안 좋으니 몸 사리는 거네요.
    잘 하면, 성지가 돼서 점집 대박날 수도 있는데,


    점집 언냐, 쫄지마 cba ㅋㅋㅋ

  • 15. 저도 물어봤었어요
    '11.12.20 8:00 PM (59.86.xxx.217)

    노통돌아가셨을무렵에 역술인한테 점보는길에 물어봤더니 마찬가지로 안갈켜주고 웃더라구요
    전 가캬 임기는 마치겠냐고 물어봤었어요 ㅋㅋㅋ

  • 16. 갈수록
    '11.12.20 8:03 PM (113.10.xxx.197)

    토나오게 싫다..;;

  • 17. ㅋㅋ
    '11.12.20 8:17 PM (14.52.xxx.192)

    넘 웃겨요.

  • 18. ㅜㅜ
    '11.12.20 9:33 PM (115.140.xxx.18)

    말년이 아주 말도 못하게 비참할 거랬어요 말년이 아주 말도 못하게 비참할 거랬어요 말년이 아주 말도 못하게 비참할 거랬어요 말년이 아주 말도 못하게 비참할 거랬어요 말년이 아주 말도 못하게 비참할 거랬어요


    이런게 어떤 걸까요?
    너무 궁금하네요

  • 19. 새날
    '11.12.20 9:42 PM (175.211.xxx.64)

    에구 뭔가 기대한 내가 ,,ㅠㅠ
    남들은 웃기다는 데 슬퍼요
    우씨 좀 어캐 안될까유

  • 20. 빨리와라
    '11.12.20 10:04 PM (115.143.xxx.25)

    임기 못 채운다고 했고 ~말년이 아주 말도 못하게 비참할 거랬어요 임기 못 채운다고 했고 ~말년이 아주 말도 못하게 비참할 거랬어요 임기 못 채운다고 했고 ~말년이 아주 말도 못하게 비참할 거랬어요 임기 못 채운다고 했고 ~말년이 아주 말도 못하게 비참할 거랬어요 임기 못 채운다고 했고 ~말년이 아주 말도 못하게 비참할 거랬어요 임기 못 채운다고 했고 ~말년이 아주 말도 못하게 비참할 거랬어요 임기 못 채운다고 했고 ~말년이 아주 말도 못하게 비참할 거랬어요 임기 못 채운다고 했고 ~말년이 아주 말도 못하게 비참할 거랬어요 임기 못 채운다고 했고 ~말년이 아주 말도 못하게 비참할 거랬어요 임기 못 채운다고 했고 ~말년이 아주 말도 못하게 비참할 거랬어요

  • 21. 망탱이쥔장
    '11.12.20 11:03 PM (218.147.xxx.246)

    임기 못 채운다고 했고 ~말년이 아주 말도 못하게 비참할 거랬어요 임기 못 채운다고 했고 ~말년이 아주 말도 못하게 비참할 거랬어요 임기 못 채운다고 했고 ~말년이 아주 말도 못하게 비참할 거랬어요 임기 못 채운다고 했고 ~말년이 아주 말도 못하게 비참할 거랬어요 임기 못 채운다고 했고 ~말년이 아주 말도 못하게 비참할 거랬어요 임기 못 채운다고 했고 ~말년이 아주 말도 못하게 비참할 거랬어요 임기 못 채운다고 했고 ~말년이 아주 말도 못하게 비참할 거랬어요 임기 못 채운다고 했고 ~말년이 아주 말도 못하게 비참할 거랬어요 임기 못 채운다고 했고 ~말년이 아주 말도 못하게 비참할 거랬어요 임기 못 채운다고 했고 ~말년이 아주 말도 못하게 비참할 거랬어요

  • 22. 생각만해도 기뻐요
    '11.12.21 12:24 AM (211.221.xxx.180)

    임기 못 채운다고 했고 ~말년이 아주 말도 못하게 비참할 거랬어요 임기 못 채운다고 했고 ~말년이 아주 말도 못하게 비참할 거랬어요 임기 못 채운다고 했고 ~말년이 아주 말도 못하게 비참할 거랬어요 임기 못 채운다고 했고 ~말년이 아주 말도 못하게 비참할 거랬어요 임기 못 채운다고 했고 ~말년이 아주 말도 못하게 비참할 거랬어요 임기 못 채운다고 했고 ~말년이 아주 말도 못하게 비참할 거랬어요 임기 못 채운다고 했고 ~말년이 아주 말도 못하게 비참할 거랬어요 임기 못 채운다고 했고 ~말년이 아주 말도 못하게 비참할 거랬어요 임기 못 채운다고 했고 ~말년이 아주 말도 못하게 비참할 거랬어요 임기 못 채운다고 했고 ~말년이 아주 말도 못하게 비참할 거랬어요

  • 23. 간절히 원하면 이루어진다.
    '11.12.21 12:40 AM (116.39.xxx.119)

    임기 못 채운다고 했고 ~말년이 아주 말도 못하게 비참할 거랬어요 임기 못 채운다고 했고 ~말년이 아주 말도 못하게 비참할 거랬어요 임기 못 채운다고 했고 ~말년이 아주 말도 못하게 비참할 거랬어요 임기 못 채운다고 했고 ~말년이 아주 말도 못하게 비참할 거랬어요 임기 못 채운다고 했고 ~말년이 아주 말도 못하게 비참할 거랬어요 임기 못 채운다고 했고 ~말년이 아주 말도 못하게 비참할 거랬어요 임기 못 채운다고 했고 ~말년이 아주 말도 못하게 비참할 거랬어요 임기 못 채운다고 했고 ~말년이 아주 말도 못하게 비참할 거랬어요 임기 못 채운다고 했고 ~말년이 아주 말도 못하게 비참할 거랬어요 임기 못 채운다고 했고 ~말년이 아주 말도 못하게 비참할 거랬어요
    임기 못 채운다고 했고 ~말년이 아주 말도 못하게 비참할 거랬어요 임기 못 채운다고 했고 ~말년이 아주 말도 못하게 비참할 거랬어요 임기 못 채운다고 했고 ~말년이 아주 말도 못하게 비참할 거랬어요 임기 못 채운다고 했고 ~말년이 아주 말도 못하게 비참할 거랬어요 임기 못 채운다고 했고 ~말년이 아주 말도 못하게 비참할 거랬어요 임기 못 채운다고 했고 ~말년이 아주 말도 못하게 비참할 거랬어요 임기 못 채운다고 했고 ~말년이 아주 말도 못하게 비참할 거랬어요 임기 못 채운다고 했고 ~말년이 아주 말도 못하게 비참할 거랬어요 임기 못 채운다고 했고 ~말년이 아주 말도 못하게 비참할 거랬어요 임기 못 채운다고 했고 ~말년이 아주 말도 못하게 비참할 거랬어요

  • 24. 저도 믿쑵니다
    '11.12.21 1:13 AM (61.98.xxx.240)

    임기 못 채운다고 했고 ~말년이 아주 말도 못하게 비참할 거랬어요 임기 못 채운다고 했고 ~말년이 아주 말도 못하게 비참할 거랬어요 임기 못 채운다고 했고 ~말년이 아주 말도 못하게 비참할 거랬어요 임기 못 채운다고 했고 ~말년이 아주 말도 못하게 비참할 거랬어요 임기 못 채운다고 했고 ~말년이 아주 말도 못하게 비참할 거랬어요 임기 못 채운다고 했고 ~말년이 아주 말도 못하게 비참할 거랬어요 임기 못 채운다고 했고 ~말년이 아주 말도 못하게 비참할 거랬어요 임기 못 채운다고 했고 ~말년이 아주 말도 못하게 비참할 거랬어요 임기 못 채운다고 했고 ~말년이 아주 말도 못하게 비참할 거랬어요 임기 못 채운다고 했고 ~말년이 아주 말도 못하게 비참할 거랬어요 임기 못 채운다고 했고 ~말년이 아주 말도 못하게 비참할 거랬어요 임기 못 채운다고 했고 ~말년이 아주 말도 못하게 비참할 거랬어요 임기 못 채운다고 했고 ~말년이 아주 말도 못하게 비참할 거랬어요 임기 못 채운다고 했고 ~말년이 아주 말도 못하게 비참할 거랬어요 임기 못 채운다고 했고 ~말년이 아주 말도 못하게 비참할 거랬어요 임기 못 채운다고 했고 ~말년이 아주 말도 못하게 비참할 거랬어요 임기 못 채운다고 했고 ~말년이 아주 말도 못하게 비참할 거랬어요 임기 못 채운다고 했고 ~말년이 아주 말도 못하게 비참할 거랬어요 임기 못 채운다고 했고 ~말년이 아주 말도 못하게 비참할 거랬어요 임기 못 채운다고 했고 ~말년이 아주 말도 못하게 비참할 거랬어요
    임기 못 채운다고 했고 ~말년이 아주 말도 못하게 비참할 거랬어요 임기 못 채운다고 했고 ~말년이 아주 말도 못하게 비참할 거랬어요 임기 못 채운다고 했고 ~말년이 아주 말도 못하게 비참할 거랬어요 임기 못 채운다고 했고 ~말년이 아주 말도 못하게 비참할 거랬어요 임기 못 채운다고 했고 ~말년이 아주 말도 못하게 비참할 거랬어요 임기 못 채운다고 했고 ~말년이 아주 말도 못하게 비참할 거랬어요 임기 못 채운다고 했고 ~말년이 아주 말도 못하게 비참할 거랬어요 임기 못 채운다고 했고 ~말년이 아주 말도 못하게 비참할 거랬어요 임기 못 채운다고 했고 ~말년이 아주 말도 못하게 비참할 거랬어요 임기 못 채운다고 했고 ~말년이 아주 말도 못하게 비참할 거랬어요

  • 25. 정말 생각만해도 기뻐요
    '11.12.21 1:39 AM (184.146.xxx.61)

    임기 못 채운다고 했고 ~말년이 아주 말도 못하게 비참할 거랬어요 임기 못 채운다고 했고 ~말년이 아주 말도 못하게 비참할 거랬어요
    임기 못 채운다고 했고 ~말년이 아주 말도 못하게 비참할 거랬어요 임기 못 채운다고 했고 ~말년이 아주 말도 못하게 비참할 거랬어요
    임기 못 채운다고 했고 ~말년이 아주 말도 못하게 비참할 거랬어요 임기 못 채운다고 했고 ~말년이 아주 말도 못하게 비참할 거랬어요
    임기 못 채운다고 했고 ~말년이 아주 말도 못하게 비참할 거랬어요 임기 못 채운다고 했고 ~말년이 아주 말도 못하게 비참할 거랬어요
    임기 못 채운다고 했고 ~말년이 아주 말도 못하게 비참할 거랬어요 임기 못 채운다고 했고 ~말년이 아주 말도 못하게 비참할 거랬어요
    임기 못 채운다고 했고 ~말년이 아주 말도 못하게 비참할 거랬어요 임기 못 채운다고 했고 ~말년이 아주 말도 못하게 비참할 거랬어요
    임기 못 채운다고 했고 ~말년이 아주 말도 못하게 비참할 거랬어요 임기 못 채운다고 했고 ~말년이 아주 말도 못하게 비참할 거랬어요
    임기 못 채운다고 했고 ~말년이 아주 말도 못하게 비참할 거랬어요 임기 못 채운다고 했고 ~말년이 아주 말도 못하게 비참할 거랬어요
    임기 못 채운다고 했고 ~말년이 아주 말도 못하게 비참할 거랬어요 임기 못 채운다고 했고 ~말년이 아주 말도 못하게 비참할 거랬어요
    임기 못 채운다고 했고 ~말년이 아주 말도 못하게 비참할 거랬어요 임기 못 채운다고 했고 ~말년이 아주 말도 못하게 비참할 거랬어요
    임기 못 채운다고 했고 ~말년이 아주 말도 못하게 비참할 거랬어요 임기 못 채운다고 했고 ~말년이 아주 말도 못하게 비참할 거랬어요
    임기 못 채운다고 했고 ~말년이 아주 말도 못하게 비참할 거랬어요 임기 못 채운다고 했고 ~말년이 아주 말도 못하게 비참할 거랬어요
    임기 못 채운다고 했고 ~말년이 아주 말도 못하게 비참할 거랬어요 임기 못 채운다고 했고 ~말년이 아주 말도 못하게 비참할 거랬어요
    임기 못 채운다고 했고 ~말년이 아주 말도 못하게 비참할 거랬어요 임기 못 채운다고 했고 ~말년이 아주 말도 못하게 비참할 거랬어요
    임기 못 채운다고 했고 ~말년이 아주 말도 못하게 비참할 거랬어요 임기 못 채운다고 했고 ~말년이 아주 말도 못하게 비참할 거랬어요

  • 26. 나비
    '11.12.21 1:54 AM (122.35.xxx.102)

    ㅋㅋㅋㅋㅋ
    저는 대학생때 인사동에서 거금 1만원이나 주고 사주를 봤더랬어요.
    제 사주가 조금 안좋게 나오더라구요
    그 냥반이 '성질좀 죽여~!' '남편한테 잘해~!' 라고 하면서 기가 쎄다고 하더군요. 그러나 인생 중반부에 스스로 배움을 통해 현명해진다나...? 역경을 극복한다나....

    암튼 저도 그때 열심히 날치기 무효!김영삼퇴진! 운동을 하고 있던 터라..
    김영삼이 임기못채우고 물러날지를 물어봤었어요.
    그랬다가 혼났어요.ㅋㅋㅋㅋㅋ
    뭐라더라..? " 대통령은 하늘이 점지해주는 거야! 어디서 그걸 중간에 그만둬라 마라야!' 그러던데요.

    아마도 인사동 길거리에서 하던 바로 그 분이 돈 벌어서 점집차렸나본데요.

  • 27. 여울목
    '11.12.21 3:12 AM (14.63.xxx.105)

    아~놔 이분들 왜케 우껴...ㅋㅋㅋ
    나두 믿씁니다요..지발 그노무 말년 빨리 좀 보잣!!!

  • 28. ㅋㅋㅋㅋ
    '11.12.21 3:53 AM (175.212.xxx.24)

    개박이 사주라는걸
    점쟁이가 알았군요
    개박이가 아니라
    잘 아는 전과17범 이라고만 하시지.....

  • 29. 긔엽긔
    '11.12.21 6:07 AM (124.197.xxx.252)

    명바긔

  • 30. 쿨한걸
    '11.12.21 9:36 AM (203.196.xxx.13)

    원글님~~
    실망이예요~~

  • 31. 믿쑵니다.
    '11.12.21 10:00 AM (116.45.xxx.14)

    말년이 아주 말도 못하게 비참할 거랬어요..
    저는 후세인 보고, mb를 사알짝 오버랩 시켜보았드랬죠.. 아~~제발..

  • 32. ㅎㅎ
    '11.12.21 1:32 PM (180.66.xxx.63)

    다른분말대로 쫄았다에 한표.

  • 33. 주역
    '11.12.21 1:40 PM (116.38.xxx.104)

    저희 주역선생왈 : 내려올 때를 모르니 후회할 일 만 남았다 하더군요

  • 34. ㅠㅠ
    '11.12.21 3:18 PM (121.169.xxx.85)

    저희 주역선생왈 : 내려올 때를 모르니 후회할 일 만 남았다 하더군요
    아멘~~!!

  • 35. ㅋㅋ
    '11.12.21 4:36 PM (119.75.xxx.146)

    부적아리도 한장 받아오고 싶네요
    "임기 못채운다. 말년이 빈라덴이다"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57629 朴시장 약속 서울시 부채 7조 감축안 들여다보니… 2 Jaws 2012/01/09 808
57628 와인 추천 좀~~~ 3 아줌마 2012/01/09 816
57627 제가 너무 무식해서 도와주세요. ㅜㅜ 5 모바일 투표.. 2012/01/09 799
57626 집이 2주째 안나가고 3주째 접어드니...ㅠ 9 스트레스 2012/01/09 2,758
57625 “여자의 일생, 8명의 친구가 필요”…누구누구? 1 친구가좋아!.. 2012/01/09 1,323
57624 딴지일보에 모바일 투표하는 법... 2 ^^ 2012/01/09 583
57623 호박 고구마 싸고 맛있는 것으로.. 2 아그네스 2012/01/09 1,125
57622 영어 해석...ㅠㅠㅠㅠㅠㅠㅠㅠ 2 rrr 2012/01/09 565
57621 에쏘샷이 뭔가요? 8 스타벅스 2012/01/09 1,411
57620 햄스터 암컷 키우기가 더 나은가요? 2 궁금한게 많.. 2012/01/09 1,906
57619 혹시 집에서만 헤어관리 하시는데 윤기 자르르 하신 분 ? 10 .. 2012/01/09 3,188
57618 패밀리 레스토랑추천해주세요. 5 엄마맘. 2012/01/09 1,229
57617 82쿡 내용이 안나와요.....(댓글...플리이즈~!!) 5 스맛폰 2012/01/09 648
57616 몸무게가 늘었는데 근육때문일까요? 3 알 수 없어.. 2012/01/09 5,389
57615 부산대병원 양악,사각턱수술 잘하나요? 질문 2012/01/09 2,927
57614 낼 갑자기 시어머니가 오신대요~~~ 5 어머나 2012/01/09 1,817
57613 쫌 과한 새치 머리 코팅하기질문 2 11 2012/01/09 5,148
57612 아이가 영양결핍일까요? 아들 키 어쩌죠 2 비타민제 추.. 2012/01/09 881
57611 국회의원 의정보고회 다녀온 후 슬퍼요 3 행복한생각중.. 2012/01/09 949
57610 추운 겨울날 이사시 어린 애들은 어디에 있으면 좋을지... 6 이사 2012/01/09 995
57609 했던 얘기 또하고 또하고 남편 술버릇 어떻게 고칠까요? 5 흐... 2012/01/09 1,125
57608 아파트 계단에서 담배피는 것, 참아야 하는거겠죠? 9 ㅠ.ㅠ 2012/01/09 1,919
57607 애니 빨강머리 앤에 나오는 아침식사 메뉴중 마시는 차는? 6 모모코 2012/01/09 2,184
57606 공주지역 중고등학교 어떤가요? 살기는 좋은지요? 2 1년뒤 2012/01/09 945
57605 일산 주엽동 학원 4 502 2012/01/09 9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