타사이트 에서 바지를 한달전 판매 했었는데
1달 지나서 바지를 입을려고 하니간 지퍼가 붕떠서 안잠긴다고 교환해 달라고 연락이 왔어요
바지는 벌써 품절되구없구 환불 해 주겠다고 했는데
반송 착불로 보내라고 해서 받아 보았는데
바지 지퍼도 이상이 없구요
환불해 줄려고 하니깐 단을 줄였네요
단을 줄면 다시 판매 하기도 어렵고 단줄였나고 문자보내니깐 묵묵부답이네요..
그리고 쇼핑몰도 한달 되며 교환 반품 안받아주는데
이분이 연세도 많으신분이 경우가 너무 없더라구요
바지 구입할대도 전화를 수십번 해서 귀찮게 굴더니
제가격도 아니구 팍 깍아서 구입 했는데
너무 황당 합니다
이럴겨우 바지를 다시 보내드려야 하나요?
제가 그냥 환불 해야 하나요..너무 속상 합니다 ㅠㅠ
경우가 없으시네요. 연락 올때까지 기다리시구요. 단 줄여서 환불은 어렵겠다고 하세요.
단 줄이면 백화점도 환불이 안됩니다.^^
이미 수선한 바지를 어떻게 반품 해 주나요
이건 백화점에서 옷을 사도 아는 건데..
환불해 주지 마세요
뻔뻔 하기도 하네... 줄여놓고 맘에 안드니까 그런가봐요 ...
안줄였다고 빡빡우기면서 힘들게 할까봐 염려되네요..
단까지 줄였는데 보내다니.. 참...진상냄새 풀풀납니다...환불안해주면 난리칠 스타일인데.. 좀 귀찮더라도 환불해주실 생각이 없으시다면 단줄인거 사진이랑 찍어놓으시고.. 착불로 보내시고 환불 어렵다하세요..
이의제기하면.. 단까지 줄인거 환불은 어려우니 더 불만을 제기하고 싶으면.. 소보원에 진정하라고 하세요..
단까지 줄였다고 하면.. 소보원에서도 반품이 어렵다고 안내해주실겁니다..
바지 단도 줄였구 하루 입고 나갔다고 하네요 당당히 말하네요..
그렇다고 경찰 신고 하고 소보원에 신고 한다고 딱 끊어 버렸어요..
아이구 이런 진상 처음 봅니다 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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