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에 김 장관은 "중국측과 긴밀히 협력하고 있다"며 "전화통화는 그렇게 익숙지 않아서..."라며 말을 흐렸다.
그럼 전화 말고 뭘로 하야 하는지...ㅠㅠ
이에 김 장관은 "중국측과 긴밀히 협력하고 있다"며 "전화통화는 그렇게 익숙지 않아서..."라며 말을 흐렸다.
그럼 전화 말고 뭘로 하야 하는지...ㅠㅠ
채팅하나? 편지쓰나?
혹시 전화라는게 최근 10년 안에 발명된건가요?
전화통화가 익숙치 않아서라니 참...
중국쪽에 서 일하는 외교관들 여자한테 넘어가서 나라기밀이나 팔더니. 중국과 핫라인도 없나보네요.
전화통화도.....
잘하는 거라고는 사고치는 거 하고, 돈 먹는 거 뿐이구먼, 총체적 무능에다가 쩝.
상대에게 뭘 갖다바쳐야 외교가 되나봐요?! 주어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