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이정렬 판사, 감동의 글로 난리났네~~~

참맛 조회수 : 2,514
작성일 : 2011-12-20 15:21:54

이정렬 판사, 감동의 글로 난리났네~~~

 

아래한글 파일로 된 이정렬 판사의 글이구요,

http://dhkim.net/technote/main.cgi/죄송합니다.hwp?down_num=1146516189&bo...

 

이 글을 소개한 링크입니다.

http://dhkim.net/technote/read.cgi?board=discuss&y_number=76

 

이런 분이 존재한다는 것이 고맙고, 소통할 수 있어 더욱 고맙네요. 인품이란 단어를 아낌없이 사용하고 싶습니다.

IP : 121.151.xxx.203
4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날스
    '11.12.20 3:27 PM (71.119.xxx.123)

    이 판사님글 안 열립니다...'공무원 한글'때문인 것 같습니다....ㅠㅠㅠ

  • 2. 참맛
    '11.12.20 3:50 PM (121.151.xxx.203)

    스/ 꿈을펼쳐라님이 가이드를 잘해주셨는데요, 그래도 안되면 한글파일에 마우스 오른쪽 버튼을 눌러서 다른이름으로 저장을 눌러 보십시오,

  • 3. 무크
    '11.12.20 3:58 PM (118.218.xxx.197)

    저도 이정렬 판사님 팔로잉 하고 있는데 정말 멘탈 갑이세요 이 분 ㅎㅎㅎㅎㅎㅎㅎㅎㅎ
    외모는 천진난만한 장난꾸러기 같은 이미지신데, 진짜 존경스러워요!!!!
    사법연수원 졸업하고 한참 후에 우연히 지하철에서 만나신 변호사님에 의하면, 양복 입으시고, 배낭메고 지하철 타고 다니시더라며~~~~~~

  • 4. ㅡㅡ
    '11.12.20 4:06 PM (125.187.xxx.175)

    꿈을펼쳐라님 설명대로 보니까 읽을 수 있네요.
    저도 이분과 트친인데 격의없는 글 좋아요.
    서기호 판사님 최은배 판사님 등 ...사법부에 이런 판사님들 많으시면
    힘없고 돈없어서 억울한 판결 받는 사람들이 확 줄거란 생각이 들어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51933 서울대생 “디도스 사태, 최악 범죄행위”…시국선언 추진 2 참맛 2011/12/23 1,361
51932 맛있는 김밥김은 무엇일까요? 9 1100 2011/12/23 3,318
51931 눈, 눈이 엄청 ... 8 와우 2011/12/23 3,002
51930 통일부, "조문ㆍ조의 기존입장 변화 없어"(종.. 세우실 2011/12/23 586
51929 왕따 해결방법은 진짜 무지막지한 체벌이면 끝입니다 17 왕따박멸 2011/12/23 3,854
51928 낙동강 8개 보 전체에서 누수가 발생 참맛 2011/12/23 712
51927 명진스님, 정봉주에 108염주 걸어주며 3 ㅜㅜ 2011/12/23 1,948
51926 강유미 여신포스 작렬!! 3 웃음기억 2011/12/23 2,447
51925 자살하면 불리해지져 그래서 죽으면 안됨 5 참어 2011/12/23 1,674
51924 울진원전 전체의 20%가 넘는 3,844개에선 관이 갈라지는 균.. sooge 2011/12/23 1,071
51923 중1 딸아이 성적 2 속상한 맘 2011/12/23 1,635
51922 주진우기자가 말하던 선배들이 어떻게 얻은 민주주의인데 우리 선배.. 2 사월의눈동자.. 2011/12/23 1,357
51921 국멸치 사고싶어요 4 국멸치 2011/12/23 1,372
51920 어디서 사야 하나요? 종이모형 2011/12/23 545
51919 밑에글 패스 해주세용..(노무현과 이멍박) 2 듣보잡 2011/12/23 561
51918 정봉주의 시련 -- 노무현과 이명박 통했을까? 2 깨어있는시민.. 2011/12/23 1,132
51917 경향신문 보시는 분들 , 지면이 너무 적지 않나요? 9 경향신문 2011/12/23 1,108
51916 대구중학생의 애통한 유서를 보고 1 산중선인 2011/12/23 1,404
51915 또 먼가 터질 모양입니다.. 3 듣보잡 2011/12/23 3,021
51914 장애인 친구 심부름 시킨다던 그 학부모 기억나세요?? 1 그떄 2011/12/23 1,584
51913 저는 초등학교때 왕따 피해자 입니다. tomogi.. 2011/12/23 2,014
51912 욕실 단열공사 해보신 분 계세요? 3 추워서 2011/12/23 5,788
51911 워싱턴 포스트에서도 한국의 언론통제에 대한 기사를 내보내는군여... 2 국제적 망신.. 2011/12/23 1,170
51910 꼼수면. 가카새끼 짬뽕에 이은 신제품 출시 8 무크 2011/12/23 1,896
51909 우리 같이 들어요. 2 츄파춥스 2011/12/23 71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