물론 아이있는집은 절대 안되지요
어른이 살아도 그렇게 하면 냉증걸려서 큰일날듯,,,,
우리시어머니 도시가스비 2-3만원
대신,,,
전기세,,많을때는5만원 나왔드라구요
도시가스비 아낄려고 전기세를 (장판) 많이쓰게 되니,,
양쪽골고루 적당히 사용하셨으면...
얼굴이 허옇게,,,매일 파카입고 사세요
펭귄은 진짜 잘 키울듯,,,
물론 아이있는집은 절대 안되지요
어른이 살아도 그렇게 하면 냉증걸려서 큰일날듯,,,,
우리시어머니 도시가스비 2-3만원
대신,,,
전기세,,많을때는5만원 나왔드라구요
도시가스비 아낄려고 전기세를 (장판) 많이쓰게 되니,,
양쪽골고루 적당히 사용하셨으면...
얼굴이 허옇게,,,매일 파카입고 사세요
펭귄은 진짜 잘 키울듯,,,
건강에 안좋아요
게다가 나이드신 분들은 그렇게 냉골에 오래 지내심 심장에도 안좋고 혈액순환등 여러가지로 악영향 끼쳐요
차가운 겨울날씨에 적당히 난방을 하고 사는건 당연 필요해요
이런거 아낀다고 천년만년 돈모으고 사는거 아니거든요 ㅉㅉ
아이고 우리집 취사용만 해도 두달에 1만 5천원 나왔는디..
어머님께 전기보다는 가스가 싸니 난방 하시라고 하세요.
돈 없으면 어쩔수 없죠. 도시가스 틀면 10만원은 나올거고, 전기료도 2-3만원은 기본 나오잖아요
펭귄은 진짜 잘 키울것 같다 비웃지 말고 안타까우면 도시가스비 드리세요
허걱....우리집은 취사용 한달값이 17000원정도나왔는데...보리차끓이고 국은 멸치다시로육수내고등등.. 울집이많이쓰나보네여...윗분은 2달에 16000원이면...
저도 살아보니깐..다른건 꼭 써야만되는 고정비 안쓸수 없으니..그나마 줄일 수 있는게..겨울에는 도시가스비,여름엔 전기세인것 같아요..특히 도시가스비는 쓰는거랑 안쓰는거랑 차이가 많이 나더라구요.. 10만원 정도..큽니다..ㅡ.ㅡ;;
말씀을 하셔도
원글님은 아니라고 하시지만 누가봐도 펭귄 운운은 비웃는걸로 보여요.
그렇게 보지마세요
아이 기르는 집 물론 따뜻한 거 중요하지만 그럴 수록 환경오염 줄여 덜 오염된 지구 물려주려 노력해야하지 않나요? 여름 에어컨 팡팡, 겨울 반소매 난방 이거 문제라고 봅니다.
흠냐. 울엄마도 가스비 아끼느라 난방 안한다고 하면 궁상떤다고 하는데.
11/10~12/10 기간 동안 4 썼구요. 지방이라 단가가 비싸서 3천원 정도. 12000원 정도 되겠네요.
이번 달은 거의 영하로 내려가서 아무래도 난방 조금씩 하게 되구요.
저는 난방비 아낀 돈으로 지름신 온 물건 몇개 사면서 스트레스 풀어요.
전기장판은 한달 내내 틀어도 전기요금 3만원 정도라, 별로 안 아깝던데...
그분들도 난방 펑펑 하실 정도로 여유 있으면 난방 하시지 않을까요?
저요저..
작년에 결혼하고 멋모르고 써서 35만원 나와서
올해는 안틀었는데..2만얼마 나오더라구요..
퇴근하면.. 보리차끓여 마시고..물끓여 유단포에 넣어서..(일단 물끓이면 집에 훈훈한 기가 좀돕니다)
물TV방에 캠핑 돋자리위에서 오리털 덥고 TV 보다가
침대에 유단포 갖고 들어가면..자는내내는..덥고요..
집에서 돌아댕길때만 좀 추운데..그땐 따뜻하게 입고 돌아댕겨요..
전 늘 비슷합니다.
맞벌이고 아이없습니다.
작년 기준으로 적어볼께요.
1월 10,500
2월 34,000
3월 21,000 정도 나왔습니다.
도시가스 요금이고요. 전기요금은 항상 만원 정도 나왔어요.
올해는 좀더 나올겁니다. 단가 자체가 조정이 많았으니까요.
올해 아낀다고 안틀고 지냈더니...심장이 오그라드는 느낌...진짜 심장에 안 좋겠다는 생각해요
그래도 아직은 지낼만한테...1월 2월이 문제죠.
근데 집에 하루죙일 계시면 서 안트는건 정말 대단한듯
필요하잖아요. 사람도 최소한의 음식을 먹어야 활동하듯이 말이죠.
근데 ㅋㅋ 펭권은 웃깁니다. ㅋㅋ
그것도 능력이시네요...저도 너무 많이 나와서 아끼려고 발버둥인데
참 생각처럼 안됩니다..
우리 친정엄마요
보일러를 1년에 몇번 안틀어요. 평생을 그리사세요.
대신 바닥에 까는 전기요를 수백만원짜리 깝니다.
미혼 아들꺼까지 다해서 5백만원 넘는걸 사셔서
깔고 사세요. 전자파 안나오고 몸에좋다고 철썩같이
믿으세요. 아끼고 아껴서 엄마 마음대로 사시니
나빠보이지 않아요.
아파트 아니면 웬만큼 보일러 돌려도 따뜻하지 않아요..
그러니 할수없이 전기장판에 의지하시는 거에요..
원글님은 아니라고 하지만,,펭귄,파카..비웃는거처럼 들려요..
저희윗집도 그래요.
아파트라고 별로 안춥다고 아예 난방을 안하시는듯.
소음때문에 올라가 이야기하는데 입은옷으로는 추워서 2분도 더 이야기를 못나눌 상황이라 대충 말하고 내려왔는데요.
지금 생각해보니 왜그리도 집구석에서들 뛰시나했더만..
바닥에 차워서리 팅팅 뛰어다니는게 이해가 갈 정도로 찹더군요.
저라도 그 온도에선느 걸어다실 수가 없을듯...특이한 노인네....좀 시끄럽다싶으면 저희가 온도올려드리네요.에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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