잔머리 굴리는거 성격상 않맞고요
빈틈이 많아 늘~~~ 손해보고 다닙니다
제가 하는일에 못마땅해서 하고 난후 후회하고 그런 스탈입니다
약게살려고 이리제보고 저리제보며 하니 넘 머리아파
그냥 좀 손해봐도 편하게 살라했더니
이용하는 사람과 그걸로 인해 제가 상처도 많이 받고 그러네요
왜 그렇게 못났는지 ......
정말 빈틈없어 야무지개 살아야하는데
아파트 엄마들도 눈앞에서 코베어갑니다
그러고는 아무일없던것처럼 태연하게 전화하고 말하고 그러는데
정말 견디기 싫어지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