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찰청은 19일 박건찬 종로경찰서장을 경찰청 경비과장으로 발령하는 등 총경급 경찰관 354명에 대한 정기 전보 인사를 단행했다.
박 서장은 지난달 26일 광화문 일대에서 열렸던 한·미 자유무역협정(FTA) 비준 무효 집회 도중 시위대에 폭행당해 논란을 빚은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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헐,
오비이락이라 할텐가,,,,
승진 할 기수가 되니까 했다고 할텐가,,,
이제,
전국
집회있는곳, 시위하는곳에
승진하고싶은,
사람들이 경쟁하듯 몰려들겠구나,,,
정복입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