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檢, 'BBK 김경준 가짜편지 고소' 특수1부 배당

세우실 조회수 : 1,426
작성일 : 2011-12-20 11:11:16

 

 

 


檢, 'BBK 김경준 가짜편지 고소' 특수1부 배당
http://www.moneytoday.co.kr/view/mtview.php?type=1&no=2011121922328227847&out...

박영선의원 "BBK관련 배후인물 서류봉투 입수"
http://www.mt.co.kr/view/mtview.php?type=1&no=2011121912041345256&outlink=1

MB측과 관련 기획편지 드러나나
http://news.hankooki.com/lpage/society/201112/h2011121902355821950.htm

BBK 사건 다시 미국 법정에
http://www.hani.co.kr/arti/politics/politics_general/510798.html

↑ 아래 기사 두 개는 어제도 올렸던 것입니다.

 

 

 

"묻히면 안돼"가 아니라 "묻힐리가 있나" 프로젝트를 혼자 소심하게 진행중입니다. ㅋ

 

 

상식적으로 참도 여권실세 개입도 없이 쟤들이 미쳤다고 편지 스스로 조작해서

한나라당에 갖다주고 홍준표가 편지 읽어주며 기획입국이라 주장했겠네요 ㅋㅋㅋㅋㅋ

지금 박영선 의원이 신명씨한테 문자 받았던 거 "죽을 죄를 지었고 언젠간 자기가 사실을 밝히겠다"

그리고 이 사건 배후에 있는 인물들을 메모한 서류를 박영선 의원한테 넘겨줬고 지금 보유중이라니까

검찰만 똑바로 수사해서 밝혀내면 되겠지요.

일단 이명박 손윗 동서랑 방통위원장 개입됐다고 나오고 있고 ㅋㅋ 이것만 봐도 뭐 ㅋㅋㅋ

이명박 찍은 사람들조차 BBK 소유 문제는 감안하고 찍었을 건데

자기들끼리만 손바닥으로 하늘 가리면서 "아냐! 없는 일이야!" 하고 있으면 보는 입장에서 정 붙어 있겠음? ㅋ

 

 

 

 

―――――――――――――――――――――――――――――――――――――――――――――――――――――――――――――――――――――――――――――――――――――
왕은 배, 민중은 물이다. 물은 큰 배를 띄우기도 하고 뒤엎기도 한다.
                                                                                                                                                        - 순자 -
―――――――――――――――――――――――――――――――――――――――――――――――――――――――――――――――――――――――――――――――――――――

IP : 202.76.xxx.5
5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묻히면 안됩니다
    '11.12.20 11:19 AM (75.195.xxx.117)

    지금부터 시발점으로 다시 하나하나,,,,얼마나 큰 꼼수를 부려 부를 축적하고 있는지 까발려야 합니다.
    그 댓가를 치르게 해야죠.

  • 2. 세우실
    '11.12.20 11:26 AM (202.76.xxx.5)

    아~ 감사합니다. 저는 익스플로러를 쓰다보니 몰랐네요.
    아니 근데 기사에서 악성링크 잡히면 어쩔 -_-;;;;;;;;;;;;;;;;;;;;;

  • 3. ㄱㄱ
    '11.12.20 11:30 AM (211.41.xxx.12)

    누구는 번히 있는, 눈뜨고 보면 알 수 있는 증거도 증거 아니라 해서 대통령씩이나 만들어주고
    누구는 없던 증거도 만들어내서 법살하고
    이 검찰넘들, 이번에도 흐지부지 유야무야 말도 안되는 수사하기만 해 봐라.
    옵셔널 캐피털이 항소하고 김경준 에리카김이 내돈 내놔라고 나오면 미국 법원이 또 움직이게 되겠네요. 이제 내줄 fta도 없고 뭘 또 딜해서 나라 팔아먹고 사리사욕 채울 건지.

  • 4. 묻히면 안돼 !!!
    '11.12.20 11:58 AM (121.161.xxx.230)

    찍을 때는 손안에 떨어지는 이익때문이라고 하지만 지금은 분명 개혁이 필요할 때.
    증말증말 묻히면 안돼.

  • 5. ㅇㅇ
    '11.12.20 12:31 PM (175.196.xxx.85)

    늦거라고 갑니다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51172 집들이 상에 올리는 깨끗해보이는 그 하얀 비닐같은거 어디서 파나.. 6 집들이 2011/12/22 2,707
51171 국수가 먹고 싶다 (시) 내가 시를 .. 2011/12/22 799
51170 보관이사 맡겼었는데 이삿짐이 많이 없어졌어요..ㅠ.ㅠ 5 이삿짐분실 2011/12/22 3,229
51169 백화점지하에서 한우 앞다리살 국거리처럼 조각낸 고기 샀는데요.... 1 앞다리살 2011/12/22 3,499
51168 서리태가 많아요 어떻게 먹어야해요?? 8 2011/12/22 2,235
51167 우리집에 강아지 2마리가 있는데요... 2 .. 2011/12/22 967
51166 입에서 가시지않는 양파냄새 어떻게 없애나요? 8 양파 2011/12/22 3,338
51165 정동영 "정봉주 구속되면, 당 대표 옥중출마하라&quo.. 4 prowel.. 2011/12/22 2,307
51164 아이에게 유치원에 산타가 와도 집에 따로 싼타가 오는것으로 하는.. 2 궁금 2011/12/22 899
51163 눈물나게 고마운 따뜻한 팥죽.. 한그릇.. 앞집에서 주셨어요 6 글썽~ 2011/12/22 2,133
51162 남편의 바람 정황을 잡았습니다. 48 성공할꺼야 2011/12/22 15,446
51161 왕따에 대처하는 선생님들 태도를 보면요 7 요즘에는 2011/12/22 1,678
51160 우체국택배 4 된다!! 2011/12/22 2,491
51159 12월 22일 미디어오늘 [아침신문 솎아보기] 세우실 2011/12/22 612
51158 남자가 범생이미지에 귀걸이.... 9 ,. 2011/12/22 2,777
51157 중학생을 두신 어머님께 묻습니다 4 이놈의 오지.. 2011/12/22 1,465
51156 영업정지 추가대상 저축은행이 어디일까요? 혹시 짐작되.. 2011/12/22 2,493
51155 12월 22일 경향신문, 한겨레, 한국일보, 서울신문 만평 세우실 2011/12/22 658
51154 ‘디도스 공격’ 당일 청와대 행정관도 돈 받았다 3 흠... 2011/12/22 1,144
51153 여고가 왕따 시키는게 남녀공학보다 더 심한가요? 12 ㅇㄹ 2011/12/22 5,408
51152 아침에 팥죽 드셨어요~~^^ 5 미소 2011/12/22 1,393
51151 남편 또는 애인이 술 마시는거...어디까지 봐주시나요 4 무겁다 2011/12/22 1,269
51150 돌아가신 시아버님이 꿈에 너무 자주 나오세요. 3 아침 2011/12/22 3,408
51149 위치 혼자 옮길 수 있을까요? 3 장농 2011/12/22 1,155
51148 봉도사님 화이팅!!!! 27 분당 아줌마.. 2011/12/22 1,88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