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사 남자 직원이 한명 있는데...
쉴새없이 중얼 거립니다.
머리속 생각을 죄다 말로 꺼낸다는 느낌??
어라? 오!! 왜 이러지? 중얼중얼중얼...-_-;;
이제 혼잣말로 중얼 중얼 노래까지 부르네요.
저보다 윗사람이라 하지말라고 말하기도 뭣하고 짜증이 치밉니다.
한번 대답이라도 해주면 끝까지 물고 늘어지며 대화하자고 듭니다.
아 피곤해요-_-;;
회사 남자 직원이 한명 있는데...
쉴새없이 중얼 거립니다.
머리속 생각을 죄다 말로 꺼낸다는 느낌??
어라? 오!! 왜 이러지? 중얼중얼중얼...-_-;;
이제 혼잣말로 중얼 중얼 노래까지 부르네요.
저보다 윗사람이라 하지말라고 말하기도 뭣하고 짜증이 치밉니다.
한번 대답이라도 해주면 끝까지 물고 늘어지며 대화하자고 듭니다.
아 피곤해요-_-;;
덕후니까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ㅎㅎㅎㅎㅎ한번 그래보세요
귀신하고 대화하는 줄 알았다고...
일종의 틱 아닌가요? 일상적 틱은 아주 의식적으로 긴장하고 있지 않으면 자기도 제어 못하는 경우가 많잖아요. 만일 틱이면 놀리거나 싫은 거 내색하면 상처받을 거 같고요.
그게 아니라면 회식 자리 같은 데서 한번 슬쩍 운 띄워보세요.
입을 꼬매주고 싶습니다 진짜로
틱 증세일 수도 있나요???
아 그러고 보면 스스로도 인식 못하고 저러는거 같기도 해요..
참다 참다 한번씩 욱하게 되는데..ㅠ_ㅠ
좋게 한번 말해볼 기회를 찾아봐야 겠네요..
스트레스가 너무 심해서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