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가카새끼 짬뽕 보셨나요? ㅋㅋㅋ

ㅋㅋ 조회수 : 3,243
작성일 : 2011-12-20 10:47:53

 

 

ㅋㅋㅋ

 

누가 지었는지 진짜 네티즌들 대단해요

 

요즘 대세인 나가사끼 짬뽕이 돌연 '가카새끼' 짬뽕으로 뒤바꿨네요 ㅋㅋㅋ

 

만든회사는 역겨운 MB 회사라고 ㅋㅋㅋ

 

 

가카새끼 짬뽕 한그릇  이정권 새끼들한테 쫙 다 돌려야하지 않나요?

 

더불어 꼼수면도 빅히트네요 ㅋㅋ

 

 

IP : 59.6.xxx.65
7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명언
    '11.12.20 10:52 AM (122.153.xxx.50)

    이런 명언도 들었내요. ㅋㅋ
    Boys, be MB shuts!

  • 2. 다행복
    '11.12.20 10:57 AM (59.22.xxx.245)

    그 새*가 나라 짬뽕으로 만들까봐 겁나네요

  • 3. 배꽃비
    '11.12.20 11:04 AM (58.87.xxx.230)

    냐 하하 !!! 졸도 ㅠㅠㅠㅠ

  • 4. ㄴㄴ
    '11.12.20 11:05 AM (59.86.xxx.196)

    ㅎㅎㅎ 나도 그거보고 포복절도 ㅋㅋ

  • 5. ㅋㅋ
    '11.12.20 11:08 AM (175.196.xxx.104)

    판사가 올린 트윗이라서 보구
    기사 올라온거 링크 걸려다가 조선찌라시!!!!!!라....걍~~~~포기했어요....

  • 6. 저는 다른 생각
    '11.12.20 12:15 PM (124.199.xxx.39)

    mb를 꼬집는 풍자라 통쾌? 하기도 하지만...

    의도는 그렇지 않더라도 그동안 농심 끊고 오로지 삼양만 먹고 있는데

    이제서야 나가사키 짬뽕의 인기로 엄청난 매출 실적을 보이고 있는..우리가 그렇게 농심을 끊어가며

    지지해주고 응원해주던 삼양의 이름에 풍자로 인한 흠집이 날까 걱정이예요.ㅠㅠ

    앞으로는 이름도 저런식으로 재미로 부를거고...솔직히 웃기지만은 않네요...ㅠㅠ

  • 7. 행간
    '11.12.20 3:37 PM (210.0.xxx.215)

    참...그거보면서

    풍자를 넘어서 조롱의 단계의 끝을 보여주고 있다는 생각이 들었어요.

    물론 그래도 귀막고 입닫고 자신의 돈의 대한 순정으로

    오늘은 어딜 빼먹을까 고민하고 있겠지요.

    우리가 다 알고 있는데 말이죠.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50694 피아노 레슨 문의-아줌마 5 미소나라 2011/12/20 1,319
50693 7살아이 영구치가 썩었는데요, 6 살빼자^^ 2011/12/20 1,884
50692 초등 5학년 영어 때문에 고민이에요 5 걱정 2011/12/20 2,613
50691 내복.. 3 ... 2011/12/20 1,078
50690 박완규 open arms들어보세요 4 와우 2011/12/20 1,866
50689 책제목 좀 찾아주세요.. 4 부탁해요 2011/12/20 806
50688 장터에 누가 제 물건좀 2 낭패 2011/12/20 1,582
50687 허벅지 붙는 분 계세요? 13 zz 2011/12/20 7,817
50686 문과 수학 11 입시합격하신.. 2011/12/20 1,774
50685 절임배추로 백김치 담그는법 좀 가르쳐 줘요 1 2011/12/20 4,307
50684 야매요리 1 지나 2011/12/20 1,347
50683 서로 부담없는 출산 선물 추천좀 부탁드려요 ^^ 4 콩새 2011/12/20 1,632
50682 李대통령 연하장에"힘든 서민 생각에 잠이 안와".. 15 허허 2011/12/20 1,852
50681 영어 해석 질문입니다 10 하수 2011/12/20 780
50680 고가의 선물 받으면 부담스러울까요?? 5 선물 2011/12/20 1,363
50679 1월초 홍콩여행 조언부탁합니다. 6 샬롯 2011/12/20 1,730
50678 대학에 입학 할 아들의 영어공부 3 궁금녀 2011/12/20 1,292
50677 네스프레서 바우쳐 5 사람들 참 .. 2011/12/20 1,192
50676 오우 요즘 술자리 때문에 몸이 말이아니네요 ㅋㅋ 담당 2011/12/20 821
50675 역설인이 얘기한 차기 지도자가 유시민이라고라? 24 옆에 2011/12/20 3,270
50674 비만 아들들 ..위 져스트댄스2 로 효과 보네요..-.- 4 빌어먹을유전.. 2011/12/20 2,642
50673 정시원서..전년도입시결과랑 올해배치표 차이는 어떻게 해석하나요?.. 2 정시 2011/12/20 1,275
50672 사학과 나오면 어떤일을 하나요? 6 ㅇㅇ 2011/12/20 2,167
50671 생강차를 만들었는데 4 생강차는 2011/12/20 1,616
50670 화이트 가죽가방은 너무 때가 많이 타겠죠? 9 소가죽가방 2011/12/20 1,8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