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이 성적으로 갈 만한 데가 있을까요? (대입지원 관련글입니다)

대략난감,,, 조회수 : 1,634
작성일 : 2011-12-20 10:04:59

대학을 꼭 보내고 싶습니다!

헌데, 성적이 입밖에 내기가 민망할 정도네요....

전문대를 비하하는건 아니구요,,, 전문대를 지원할텐데, 혹시 그래도,,, 하는 마음에 4년제 대학도 써 보려고 합니다.

화성, 동탄을 중심으로 해서 소위 말해서.. 그냥 들어가지는 학교가  어디 없을까요...?

언어5등급, 탐구 5등급, 젤 잘본거 2개만 반영해서 가야 할 듯.... 다른 과목은 더 볼 것도 없습니다.

내신 5등급 정도 되구요...

추천 부탁드립니다!

IP : 121.137.xxx.246
3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dma
    '11.12.20 10:12 AM (121.151.xxx.146)

    저희아이도 성적이 높지 못해서 지금 열심히 알아보고있는중입니다
    저희아이는 평균이 3.5등급인데 저희는 지방이라서 가까운 학교에 보낼려고하고있네요
    서울경기권에 보내서 알아보니
    신경대와 평택대가 좀 낮은것같아요
    신경대가 언수외에서 제일 높은과목2개
    탐구과목에서 두개로해서 하네요

    진학사나 메가등에 들아가서 등록해서 보세요
    두곳에서 열심히 찾아보니 좀 눈에 보이기도하네요

  • 2. 대략난감
    '11.12.20 10:22 AM (121.137.xxx.246)

    님 아이는 제 아이와 비교불가인데요...ㅎ

    댓글 감사드려요~

  • 3. 이런방법도
    '11.12.20 10:54 AM (220.85.xxx.208)

    꼭 화성,동탄쪽으로 보내셔야 하나요?
    제 아이도 4년전에 님 아이와 성적이 비슷했어요.
    저도 혹시나 하는 마음에 4년제를 찾다보니 동국대경주가 2년후에 본교로 전과하는 기회가
    주어지더군요. 그때는 대학2년동안의 성적과 영어성적으로 본교로 학적을 옮길수 있었는데
    지금은 영어성적으로만 본교로 갈수가 있더군요.

    제 아이는 방학마다 서울에 와서 정말 빡세게 영어공부해서 좋은 성적으로 본교로 옮겼어요.
    본교에선 분교학생들을 많이 뽑고 싶어했는데, 대부분 성적이 안되서 지원을 못한걸로 알아요.
    님글을 보니 남같지 않아 글을 남깁니다.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89138 친정 유산 얘기 좀 해볼께요 26 문득 2012/03/28 6,718
89137 영어 문법 질문!! 2 한숨~ 2012/03/28 1,055
89136 화나요 ㅜ 베란다에서 이불터는거 23 별나라 2012/03/28 2,833
89135 여자들을 밖으로 내모는 사회 60 생각 생각 2012/03/28 8,038
89134 은마아파트에 전 맛있게 하는 집 추천좀... 2012/03/28 741
89133 침묵 깬 안철수 “대선출마는 선택이 아닌 주어지는 것” 6 세우실 2012/03/28 1,522
89132 경제 제일 잘 아는 사람 4 .. 2012/03/28 1,102
89131 보톡스싸게맞는병원. 가르쳐주세요 7 보톡스 2012/03/28 1,682
89130 일산에 소화기내과 잘보는 병원은 어디일까요??? ........ 2012/03/28 1,630
89129 이렇게 오만한 말을 아무렇지 않게하다니...손발 오글오글~망언 17 safi 2012/03/28 2,641
89128 올해 중1 예방주사... 7 사오 2012/03/28 901
89127 지능검사는 어디에서 하나요? 3 궁금 2012/03/28 1,330
89126 할머니께서 치매인지....아니면 그런 척 하시는건지... 2 NB 2012/03/28 1,185
89125 눈 피로회복제 추천해주세요 3 노안? 2012/03/28 1,832
89124 안철수 정치참여 언급에 주가 급등이네요 호호 2012/03/28 903
89123 아들이 스키장에서 장비를 반납하지 않아서... 14 렌탈샵매니저.. 2012/03/28 2,716
89122 이럴때 화나시나요? 아님 제가 예민한가요? 22 ㅇㅇ 2012/03/28 3,199
89121 자식을 못되게 키우는게 맞나 봅니다 -4- 4 아들 2012/03/28 1,256
89120 몇년을 시도때도 없이 와서 수다떨던 동네아짐 작정하고 안받아줬더.. 4 수다 2012/03/28 2,092
89119 행당+왕십리 부근 차 엔진오일 믿고 교환할 곳 2 행당왕십리 2012/03/28 1,176
89118 아이앞으로 들어줄 저축상품 2 저축 2012/03/28 845
89117 가방 골라주세요 : 펜디 피카부 랑 보테가 위빙 호보 6 가방살여자 2012/03/28 4,746
89116 독일 아가씨가 한국에서 할 수 있는 일? 13 한류 2012/03/28 1,956
89115 리빙데코에.. 5 어리둥절.... 2012/03/28 1,107
89114 어깨결림이 심해서요. 일산에 마사지 잘하는 곳 알려주세요.ㅠㅠ 2 헬프미 2012/03/28 1,46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