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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어준이 눈물을 글썽이는 모습을 처음봤음.. (나꼼블로그)

참맛 조회수 : 4,514
작성일 : 2011-12-20 02:24:13

김어준이 눈물을 글썽이는 모습을 처음봤음.. (나꼼블로그)

http://nakkomsu.blogspot.com/2011/12/blog-post_20.html

 

총수 쫄지마라.....

IP : 121.151.xxx.203
9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아 정말...
    '11.12.20 2:29 AM (221.147.xxx.111)

    이 사람때문에 미치겠네 ㅜ

  • 2. 아니
    '11.12.20 2:33 AM (125.141.xxx.70)

    '여지껏 우리 힘으로 버텼지만 이젠 힘들다. 당신들의 도움이 필요하다. '
    라고 김어준씨가 정말 그랬나요?

    한달전부터 4명의 신변 위협에 도청은 기본이였다니...

    나꼼수 열혈지지자도, 다 들은 사람도 아니지만 사진과 글만 봐도 이 새벽에 부르르 떨리는데
    뭘 어떻게 도와야 하는 건가요?

  • 3. 우리가 할 수 있는 것은
    '11.12.20 2:37 AM (140.247.xxx.13)

    나꼼수 열렬히 듣고,
    주위 사람들에게 나꼼수 권하고,
    투표하고,
    잘못된 정치에 한마디씩 더 하는 거 아닐까요.....F4 너무 안쓰러워요.

  • 4. 참맛
    '11.12.20 2:39 AM (121.151.xxx.203)

    아니/ 저도 하루죙일 북한방송 소음에 시달렸다가, 이걸 보니 아무 생각이 없네요.

    반대하는 사람들을 스탈린처럼 무자비하게 잡아 넣기 시작할 모양이네요.

  • 5. 나거티브
    '11.12.20 2:44 AM (118.46.xxx.91)

    총수 울지 말아요.

    불면의 밤이 깊어갑니다.

  • 6. 이번엔 우리 차례
    '11.12.20 3:17 AM (219.241.xxx.45)

    F4 지켜주께!

  • 7. .......
    '11.12.20 7:14 AM (118.42.xxx.135)

    어떻해요..?지켜주고싶네요~~

  • 8. 대체
    '11.12.20 9:51 AM (115.140.xxx.203)

    이게 뭘까. 우리손으로 뽑은 권력이 우리를 향해 칼을 겨누는 이 행태가.
    정말 어떻게 지켜줄수 있는지.. 안타까와요

  • 9. 쓸개코
    '11.12.20 11:10 AM (122.36.xxx.111)

    제가 좋아하는 사람이 힘들어하면 저도 맘이 아프던데..
    상처 덜받았으면 좋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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