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느 아들 많은 집의 막내딸로 태어나고 싶네요..
무뚝뚝이 남편을 늘 웃게하고 녹여버리는 막내딸을 보고 있으니..
너무 너무 부럽네요.
귀엽고, 예쁘고, 사랑스럽고, ....
엄마인 저도 딸바보,, 아빠는 무한딸바보. ㅎㅎㅎ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다시 태어나면....
ㅈㅈㅈ 조회수 : 1,670
작성일 : 2011-12-19 20:38:30
IP : 119.64.xxx.140
2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ㅎㅎㅎ
'11.12.19 8:46 PM (1.225.xxx.126)집 안에 그런 보석같은 아이가 있는 건
복이네요. 부러워요^^
전 다시 태어나면....남자로 태어나고 싶은데...ㅋ2. 윌스맘
'11.12.19 8:54 PM (115.126.xxx.140)저는 다시 태어나면 방사능 걱정없는 땅에서 살고 싶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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