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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제도할때 말이죠

조회수 : 1,061
작성일 : 2011-12-19 20:06:43

제도라고 해야 하나요??

홈패션할때 쿠션도 만들고 뭐도 만들고 하잖아요?

먼저 천을 모양대로 잘라 만드는데

전 늘상 왜이렇게 삐뚤게 자를까요?

눈썰미가 없어서 그런것이겠지만.

학교다닐때도.. 선 긋기나.. 네모 자르거나..

자 대고 그려서 자르는 만들기가 있으면

항상 직선이 아니라 사선으로 되더라구요..

언니는 마음이 삐뚤어 그렇다는데.ㅠㅠ

좋은 방법이 없나요??

뭔가 정확하게 직선 곧게 자르고 제도하는 방법..

다른분들도 이런건지 궁금해요

 

 

==============================================

추가

 

음식 담기는 깔끔하게 잘 담는 말은 많이 들어요..ㅋ

이상하게 음식하는것도 잘하고 담기도 이쁘게 잘담는 말 듣는데요.

 

꼭 만들기 할때 저런 것 선긋기 할때만 유난스럽게 저렇게 삐뚤게 되요.ㅠㅠ

IP : 218.55.xxx.148
1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클로버
    '11.12.19 8:09 PM (125.128.xxx.171)

    저도 그래요 ㅎㅎ님 혹시 음식 담을때도 예쁘게 안되지 않나요?
    선긋기 자르기 이런건 아무래도 상관없는데 음식은 좀 예쁘게 담아보고 싶어요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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