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제도할때 말이죠

조회수 : 370
작성일 : 2011-12-19 20:06:43

제도라고 해야 하나요??

홈패션할때 쿠션도 만들고 뭐도 만들고 하잖아요?

먼저 천을 모양대로 잘라 만드는데

전 늘상 왜이렇게 삐뚤게 자를까요?

눈썰미가 없어서 그런것이겠지만.

학교다닐때도.. 선 긋기나.. 네모 자르거나..

자 대고 그려서 자르는 만들기가 있으면

항상 직선이 아니라 사선으로 되더라구요..

언니는 마음이 삐뚤어 그렇다는데.ㅠㅠ

좋은 방법이 없나요??

뭔가 정확하게 직선 곧게 자르고 제도하는 방법..

다른분들도 이런건지 궁금해요

 

 

==============================================

추가

 

음식 담기는 깔끔하게 잘 담는 말은 많이 들어요..ㅋ

이상하게 음식하는것도 잘하고 담기도 이쁘게 잘담는 말 듣는데요.

 

꼭 만들기 할때 저런 것 선긋기 할때만 유난스럽게 저렇게 삐뚤게 되요.ㅠㅠ

IP : 218.55.xxx.148
1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클로버
    '11.12.19 8:09 PM (125.128.xxx.171)

    저도 그래요 ㅎㅎ님 혹시 음식 담을때도 예쁘게 안되지 않나요?
    선긋기 자르기 이런건 아무래도 상관없는데 음식은 좀 예쁘게 담아보고 싶어요 ㅋ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61994 풀*원 냉면이 최고네요( ')b- 2 정말 2012/01/25 1,466
61993 사골국 어디서 사드세요? 2 ^^ 2012/01/25 965
61992 둘째 절대 낳지 말아야지 하다가 맘바뀐분 계세요? 7 저기요 2012/01/25 1,753
61991 주공.. 1 서민 2012/01/25 605
61990 조카결혼식에 한복 꼭 입어야 하나요? 5 날개 2012/01/25 5,154
61989 급질문) 홍두깨살로 국 끓여도 되나요? 3 급질문 2012/01/25 3,813
61988 남편감을 고를때 실패할 확률 확 줄이는 법 46 남자고를때 2012/01/25 14,497
61987 시누야 제발명절엔만나지말자 1 명절 2012/01/25 1,592
61986 동서야.. 6 나, 형님 2012/01/25 2,581
61985 고모님이나 이모님댁에 가시나요...? 8 ....? 2012/01/25 1,511
61984 시아버님 생신상 음식 하나씩만 추천해 주세요. 5 막내며느리 2012/01/25 1,654
61983 변액보험이요.. 4 속상 2012/01/25 884
61982 정말좋은참빗은어딧파나요 5 머릿니 2012/01/25 928
61981 서류상 이혼이라도... 1 인연 2012/01/25 1,261
61980 딸이랑 볼 영화 추천... 3 쌍추맘 2012/01/25 784
61979 고환율정책요 언제쯤이면 바뀔까요? 1 환율 2012/01/25 533
61978 새가수가 이현우와 빅마마의 이영현이래요.. 11 나가수 2012/01/25 2,579
61977 고3 꼴찌엄마의 비애 58 .... 2012/01/25 14,211
61976 춘천 사시는 분 정형외과 좀 추천해주세요 3 부탁 2012/01/25 11,261
61975 도대체 왜 저러고 살까요? 3 으이구..... 2012/01/25 1,292
61974 생각지도 않은 많은 떡국떡 어떻게 먹어야 잘 없어질까요? 12 혜혜맘 2012/01/25 2,406
61973 영유출신 학원 레벨테스트 결과 믿을만한건가요? 1 00 2012/01/25 1,336
61972 카드요금 저녁에도 빠져나가나요? 2 .. 2012/01/25 641
61971 식당st 두부부침 할 줄 아시는 분?? 8 ........ 2012/01/25 2,230
61970 [선택 2012]‘투표하면 바뀐다’ 2040의 참여 열기 … 총.. 세우실 2012/01/25 49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