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찾사혹은 운동권 노래중에서요
오늘 모임이있는데
머리에서잘 떠오르지않는군요
추천해주세요
노찾사혹은 운동권 노래중에서요
오늘 모임이있는데
머리에서잘 떠오르지않는군요
추천해주세요
상록수 아침이슬...
민들레처럼
함께가자 우리 이길을
불러보니 함께가자가 더 좋을 듯하네요.
넘 긴가요??
솔아솔아푸르른 솔아.
전 최진영씨가 부른 꽃들에게... 이 노래 참 좋아해요.
저도 상록수
내가만일 솔아솔아푸르른솔아 광야에서 추천이요~
송년회에서 부르긴 좀 그렇지만 요즘 "그래 난 386 이다" 이노래 좋더라구요
전화카드도 좋구, 꽃들에게 희망을, 음 이건 좀 가창력이 바탕이 되어야되는데.....
여하간 독창무대라면 좋을 듯한 노래죠.
사노라면..
전화카드요 ㅎㅎㅎ 정말 정겨운 노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