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우리 애가 디디장디디장~ 하면서 노는게 보고싶어요.

아고 조회수 : 920
작성일 : 2011-12-19 16:50:37

지금 회사가 엄청 바쁘고 매직 중이라 배도 넘 아프고 한데요.

 

지금 우리 딸이 150 일 정도 됐는데요,

요새 키워주시는 이모님이 얘를 붙잡고 디디장디디장~ 하면서 걷는 흉내를 내게 해요.

그러면 또 엄청 좋아하면서 꺄르르 웃고 뚱뚱해가지고 엉덩이 뒤뚱뒤뚱하고 그러는데

 

그게 정말 귀엽고

갑자기 너무 보고싶네요.

디디장디디장의 유래는 뭔지 ㅎㅎㅎ 전 정말 처음 들어봐요.
IP : 199.43.xxx.124
2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초록가득
    '11.12.19 4:54 PM (58.239.xxx.82)

    ㅎㅎ 저는 첨듣는데요 어감이 귀엽네요. 고맘때는 아기냄새도 나고 만세만 시켜줘도 많이 웃고 그랬던 기억이 나네요,,돌사진보다 백일사진이 저는 더 이쁘더라구요,,백일즈음이 참 이쁠때라 싶어요

  • 2.
    '11.12.19 4:58 PM (115.139.xxx.164)

    디디자~(딛이자~)가 변해서 디디장~이렇게 된건가??ㅋㅋㅋㅋ
    귀엽네요~
    원래 아기들은 백일때가 젤 이쁜거같아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63819 작년글은 검색이 안되네요 3 실내 싸이클.. 2012/01/30 336
63818 자동차세 년납.. 5 자동차세 2012/01/30 1,472
63817 어제 k팝스타 박지민양 너무 끝내주었네요. 8 k팝스타 2012/01/30 2,106
63816 우리 아이가 달라졌어요...뭐든지 부정적인 엄마... 3 2012/01/30 2,957
63815 아이 축구 선생님 좋아하실 간식이나 작은 선물 무엇이 좋을까요?.. 초등학생 2012/01/30 495
63814 오븐에 대해 잘 아시는 분 조언부탁드려요. 광파오븐과 에스코오븐.. 2 엄마 2012/01/30 2,115
63813 화장실 휴지 추천바랍니다 3 엄마 2012/01/30 1,550
63812 제가 별난 건지 남편이 무신경한건지 판단 좀 해주세요 17 헷갈려서 2012/01/30 3,202
63811 설겆이 할때 팁~~ 33 내스타일 2012/01/30 14,555
63810 저 왜이리 못난이 같죠?? 3 ㅡㅜ 2012/01/30 969
63809 반원초등학교 근처 수학 학원 2 수학학원 2012/01/30 767
63808 투표소 임의변경, 선관위 거짓말 탄로났다 2 .. 2012/01/30 859
63807 수내동 최선어학원과 아발론 둘 중 어디가 더 좋을지.. 초등4학년 2012/01/30 1,525
63806 스툴 어떤 것이 나은지 봐주세요~~ 사용해보신 .. 2012/01/30 497
63805 봄날7080.. 2012/01/30 754
63804 가사도우미 쓰려고 하는데 집에 아버지가 항상 계시면 불편할까요?.. ... 2012/01/30 707
63803 처음 인사드려요. 오늘 아침 처음으로 냄비밥을 지어봤어요. (질.. 2 ILove하.. 2012/01/30 1,011
63802 용접 불꽃을 맨눈으로 보고 나서 6 질문이요 2012/01/30 4,992
63801 엘지와 딤채 중에서 8 김냉사고파 2012/01/30 1,433
63800 명품사이트 필*이 에서 사면 안전한가요? (무플절망) 4 뿌뿌 2012/01/30 1,046
63799 이젠 피아식별이 안되네요 듣보잡 2012/01/30 519
63798 혈소판 수치가 8만이면.... 몰라서 2012/01/30 1,860
63797 저한테 올해 천살이 끼었다네요 뽀숑공주 2012/01/30 928
63796 "홍준표 조사 안하면 입국 안하겠다" 1 세우실 2012/01/30 983
63795 좀 전에 점심먹었는데요 1 우르르.. 2012/01/30 71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