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 회사가 엄청 바쁘고 매직 중이라 배도 넘 아프고 한데요.
지금 우리 딸이 150 일 정도 됐는데요,
요새 키워주시는 이모님이 얘를 붙잡고 디디장디디장~ 하면서 걷는 흉내를 내게 해요.
그러면 또 엄청 좋아하면서 꺄르르 웃고 뚱뚱해가지고 엉덩이 뒤뚱뒤뚱하고 그러는데
그게 정말 귀엽고
갑자기 너무 보고싶네요.
디디장디디장의 유래는 뭔지 ㅎㅎㅎ 전 정말 처음 들어봐요.지금 회사가 엄청 바쁘고 매직 중이라 배도 넘 아프고 한데요.
지금 우리 딸이 150 일 정도 됐는데요,
요새 키워주시는 이모님이 얘를 붙잡고 디디장디디장~ 하면서 걷는 흉내를 내게 해요.
그러면 또 엄청 좋아하면서 꺄르르 웃고 뚱뚱해가지고 엉덩이 뒤뚱뒤뚱하고 그러는데
그게 정말 귀엽고
갑자기 너무 보고싶네요.
디디장디디장의 유래는 뭔지 ㅎㅎㅎ 전 정말 처음 들어봐요.ㅎㅎ 저는 첨듣는데요 어감이 귀엽네요. 고맘때는 아기냄새도 나고 만세만 시켜줘도 많이 웃고 그랬던 기억이 나네요,,돌사진보다 백일사진이 저는 더 이쁘더라구요,,백일즈음이 참 이쁠때라 싶어요
디디자~(딛이자~)가 변해서 디디장~이렇게 된건가??ㅋㅋㅋㅋ
귀엽네요~
원래 아기들은 백일때가 젤 이쁜거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