왼쪽 글 클릭했다가 왠 남자인지 여자인지 모를 젓갈냄새나는 찌질한 글을 봤네요..
요즘 남자들 많이 드나드는 게시판에 가봐도 한국여자들을 무슨녀..무슨녀..지칭해가면서..
무시와 조롱하는 글을 제법보는데요..
된장녀 싫으면 안만나면 됩니다..
한국여자들중 된장녀가 차지하는 비중이 그리 많은가요?
열심히 사는 제대로된 여자도 많습니다..
어디서 왠 외모만 따져대다가 호구처럼 뜯기고는 한국여자가 전부 된장녀라도 된듯이
떠들어대는지...
그런여자 안만나면 되지..왜 그러는지...
아놔...이상한 사람 많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