누나 기자 주기자가 될 가능성이 높다는 이야기가 돌고있네요
고소 고발건의 쓰나미로 완전히 밟아버리려고 작정을 하고있다는데요
봉도사는 미권스라도 있지만 주기자는 누가 지켜주나요
내일(20일) 저녁 7시 대한문 앞에서 나꼼수 4인방의 토크 콘서트가 있다고 합니다.
누님들 많이 응원해주세요..
앞에 등불이 되어준 나꼼수를 이제는 우리가 그들의 길에 빛을 주어 더 전진할수 있도록 힘을 주어야 겠지요.
할수있는거는 뭐든 도울 마음으로 있어요.
함께합시다~!!!
주기자도 팬카페있어요 회원수는 훨작지만 결속력은 미권스보다 훨 강하다는... 이름은 쪽팔리게 살지말자입니다. 저도 회원이걸랑요
"쪽팔리게 살지말자 "
http://cafe.daum.net/sased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