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민하다 치위생과로 결정을 하려고 합니다...
근데 졸업후 취업과 여러가지로 아는것이 많이 없다보니 더 고민을 하게 되네요...
4년 치위생과 졸업하면 어떤가요...
간호학과랑 어떤부분이 차이가 많이 나는것인가요?
고민하다 치위생과로 결정을 하려고 합니다...
근데 졸업후 취업과 여러가지로 아는것이 많이 없다보니 더 고민을 하게 되네요...
4년 치위생과 졸업하면 어떤가요...
간호학과랑 어떤부분이 차이가 많이 나는것인가요?
간호학과 보낼수 있음 간호학과 보내셔요..
치위생사는 영역이 진짜 좁아요.
일반 치과도 치위생사보다는 약간 임금이 싼 간호조무사로 대체하기도 하고요..
저라도 아이 적성이 맞다면 치위생과보다는 간호학과로 보내겠어요.
교직이수해서 교사 자격증을 따놔도 좋고요.
공기업이나 사기업의 복지파트로 빠질수도 있고요.
제 딸애가 간호학과인데 졸업 후의 예정 진로를 단순히 간호사나 교수 교사 이쪽으로만 생각했는데
알고보니 나갈 진로방향은 많더라고요.
저도 현직 치위생사인데 어느정도는 만족해요
일단 저는 4년제는 아니고 3년제(저 다닐 땐 4년제가 없었음)였는데 비슷한 수준의 학교 간호과도 붙었었는데 적성면에서 간호과는 안맞을거같아서 치위생과 선택했어요
간호사인 친구와 비교해볼 때 윗님이 말씀하신거처럼 정시 출퇴근이고 야근없고 일이 그닥 힘들거나 하지않는게 큰 장점이구요....취업도 전혀 걱정안하셔도 됩니다.....저를 포함해서 제 친구들 모두 결혼하고 아이낳고도 쭉 잘다니구요...그런면에서는 어쩡쩡한 학교나...전공 선택했던 친구들보다는 훨 나아요....
근데 길이 좁은건 맞아요...보통 4년제 치위생과 나온 후배들 보면 종합병원에 들어가거나
대학원 들어가서 공부 좀 더하고 강의 나가는 친구들도 있고...드물게 회사(뭐 필립스같은 치과관련회사등)
에 취업하는 친구......
근데 보통은 치과에 취업하게되니깐 간호과보다는 길이 넓지 않은건 맞아요...
번호 | 제목 | 작성자 | 날짜 | 조회 |
---|---|---|---|---|
50560 | 우유에서 이물질이 나왔는데요.. | 대리점 | 2011/12/20 | 668 |
50559 | 이럴떄는 김수환 추기경님 같은 분이 참 그립니다. 2 | 흠 | 2011/12/20 | 1,540 |
50558 | 혹시 원촌초등학교 학부모님 계신가요?? 6 | 전학 | 2011/12/20 | 3,692 |
50557 | 외교통상부장관이 전화통화가 익숙하지 않다는데 3 | 피리지니 | 2011/12/20 | 1,086 |
50556 | 초5학년 수학문제풀이 부탁드려요~ 4 | 부디 | 2011/12/20 | 1,063 |
50555 | 정봉주 전의원 유죄되면 7 | ... | 2011/12/20 | 1,844 |
50554 | 폐렴이면 꼭 입원해야하나요? 9 | 걱정 | 2011/12/20 | 11,368 |
50553 | 빌트인 냉장고 4 | +++ | 2011/12/20 | 2,525 |
50552 | 시드니 뉴질랜드 날씨 2 | 여행 | 2011/12/20 | 1,773 |
50551 | <김정일 사망> 김정일 시신 첫 공개 3 | ^^별 | 2011/12/20 | 1,478 |
50550 | 봉도사 관련 트윗 7 | ... | 2011/12/20 | 2,751 |
50549 | 남초싸이트와 여초싸이트의 차이요 ㅋ 19 | 차이 | 2011/12/20 | 5,899 |
50548 | 천일의 약속 아쉬운 점 9 | ........ | 2011/12/20 | 2,507 |
50547 | 레지던스 가보신분? 6 | 레지던스 | 2011/12/20 | 1,887 |
50546 | 지역난방 단가가 얼마인지 궁금해요 6 | 단가 | 2011/12/20 | 4,876 |
50545 | 광덕빗자루구입하고싶어요! 7 | 광덕빗자루 | 2011/12/20 | 3,095 |
50544 | 정봉주님 무죄 서명 부탁드립니다. 25 | 치명적인 매.. | 2011/12/20 | 1,288 |
50543 | 이정렬 판사, 감동의 글로 난리났네~~~ 4 | 참맛 | 2011/12/20 | 2,534 |
50542 | 압구정동에 있는 수학학원 추천해 주세요 | 수학 | 2011/12/20 | 2,702 |
50541 | 처음엔 남편이 아내를 더 좋아하고 아껴주다가, 살면서 점점 변해.. 13 | 남편 | 2011/12/20 | 5,025 |
50540 | 죄송한데요..천일의 약속 결말이 어떻게 될까요? 3 | 궁금이 | 2011/12/20 | 1,851 |
50539 | 촉촐한 파운데이션 추천해주세요 5 | 건성피부 | 2011/12/20 | 1,946 |
50538 | 성질급한 울아기..어떻게하죠? 3 | 속상해요 | 2011/12/20 | 1,134 |
50537 | 12월 청구 전기요금이... 12 | ㅎㅎ | 2011/12/20 | 2,723 |
50536 | 검사프린세스 너무 재미있어요!! 4 | 독짓는할멈... | 2011/12/20 | 1,154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