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남자아이들 핸드폰 언제 사주셨나요?

.. 조회수 : 2,169
작성일 : 2011-12-19 14:44:13

보통 언제쯤 되면 사주셨나요?

초4 남자아이인데 본인이 특별히 조르거나 그러진 않은데..

제가 가끔 있으면 좋겟다 싶을때도 있고 해서

고려중인데..

다른 님들은 언제 구입하셨는지 궁금해서 여쭤 봅니다...

IP : 116.120.xxx.52
8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초2남
    '11.12.19 2:50 PM (118.46.xxx.133) - 삭제된댓글

    사줬는데 몇주는 핸드폰 게임 하느라 열심히 가지고 다니더니
    요즘은 갖고 다니지도 않아요
    인터넷을 막아놨더니 전화기에 흥미가 뚝~.
    용건 있으면 학교에 있는 콜렉트 콜 전화기로 전화해요 ㅡ,,ㅡ

  • 2. ....
    '11.12.19 2:52 PM (110.13.xxx.156)

    사달라면 그때 사주세요
    저희애도 4학년인도 . 여자애 하나가 야한 사진을 스마트 폰으로 내려 받아 전체 아이들에게
    뿌려서 선생님도 골치 아프고 엄마들도 경악하고 오늘 난리도 아니였어요

  • 3. ...
    '11.12.19 2:53 PM (118.216.xxx.17)

    저희애들은 고등학교 들어갈 때 사줬습니다.

  • 4.
    '11.12.19 4:12 PM (175.213.xxx.61)

    초1 인데 사줬어요 애아빠가 사준거라 너무 이르지않나하고 불만이었는데 수업끝나면 재깍전화오고 놀토 전 금욜 방과후에 실내화챙겨오라고 잔소리하기 편하네요

  • 5. ..
    '11.12.19 4:25 PM (211.208.xxx.43)

    초등 졸업하고 사줬어요.

  • 6. 아줌마
    '11.12.19 5:31 PM (119.67.xxx.4)

    큰애(23)- 고1 때 사줌
    둘째(19)- 초6 때 사줌
    막내(13)- 초1 때 사줌.

    큰애 키울때만해도 애들이 무슨 휴대폰이냐 했는데
    10살 터울인 막내 초등학교 들어갈 무렵되니 안든 애들이 없더군요.
    게다가 세상이 흉흉하니까 위치확인용으로 사게 되더라구요.

  • 7. 선생님말씀이
    '11.12.19 6:29 PM (112.150.xxx.170)

    최대한 늦출수 있을만큼 늦춰서 사주라고 하시네요. 내년 중1 초4 있는데 아무도 안사줬어요.
    내년되면 큰아이 인터넷 안되는걸로 사줄까 생각중입니다.

  • 8. 나린
    '11.12.19 7:16 PM (210.206.xxx.239)

    큰애 예비중3 아직없고 고등생이되면 사줄려구요.. 그냥일반폰으로!
    작은애 예비중1 사달라고 안하고있고,아직 사줄계획없음.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99219 남편이 봄옷 사라고 백만원 줬어요. 제가 뭘 사면 좋을까요? 8 보너스 2012/04/17 2,741
99218 교대역 근처 살만한 저렴한 원룸은 얼마일까요? 1 Gg 2012/04/17 1,204
99217 초 4학년 여자아이. 어찌해야 할까요. 5 한숨. 2012/04/17 2,070
99216 안철수의 필살병기 3개 6 WWE존시나.. 2012/04/17 1,414
99215 초2인데, 여태 일부러 놀렸더니... 부작용이 있군요. 7 교육 2012/04/17 2,341
99214 정말 마트나 백화점밖에 답이 없는건가....ㅠ.ㅠ 5 에잇 2012/04/17 2,023
99213 스마트폰 같은 고장수리 3회 접수시 3 갤2 이용.. 2012/04/17 1,911
99212 서울시 공공산후조리원 운영ㆍ女긴급전화 119 연계 4 단풍별 2012/04/17 1,081
99211 '이끼'의 작가, 윤태호의 '내부자들' 4 내부자들 2012/04/17 2,392
99210 서대문구 가재울 중학교전학(댓글부탁드려요) 3 중학교 2012/04/17 2,552
99209 통신사에서 이런 스마트폰을 줬을경우... 1 이럴경우 2012/04/17 964
99208 저 금요일부터 지금까지 계속 열이 38도 대에 머물러 있어요 2 아파요 2012/04/17 1,141
99207 수첩할망은 KTX민영화에 대한 입장이나 밝히시오 7 어서빨리 2012/04/17 1,024
99206 밤 12시만 되면 우리동네가 마치 공동묘지처럼 적막해요 4 호박덩쿨 2012/04/17 1,879
99205 감시카메라 설치 해보신분 도움좀 부탁드려요 부탁요 2012/04/17 761
99204 대학병원에서 사랑니 발치할떄 4 ,,, 2012/04/17 2,295
99203 4월 17일 경향신문, 한겨레, 한국일보, 서울신문 만평 1 세우실 2012/04/17 1,023
99202 저 집안으로 시집간 며느리가 있다면 조심해야겠네요. 11 말종김형태 2012/04/17 3,553
99201 서울시장님은 어찌 이리 좋으신걸까요? 14 감동 2012/04/17 2,708
99200 "재산 분배 끝나 한 푼도 줄 생각 없다" 8 이건희 유산.. 2012/04/17 2,884
99199 강남에 이비인후과, 피부과(미용피부 아니고 피부질환)추천 좀 해.. sammy 2012/04/17 1,250
99198 맥쿼리 이상득아들 이지형인터뷰 있네요.ㅡㅡ; 5 ㄹㄹㄹ 2012/04/17 7,610
99197 백번 박근혜가 괜찮다해두요.... 5 ... 2012/04/17 1,186
99196 짜게된 깻잎김치 구제방법 좀 알려주세요~ 플리즈~ 1 주말요리 2012/04/17 1,234
99195 남산 벚꽃은 아직입니다. 8 남산통신 2012/04/17 2,13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