악마와 영혼을 거래 한게 아닐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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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에 보면 젊은 시절에 야망이 많은 인격은 쑤레기인 주인공들이 어떤 계기로 악마를 만나게 되고 영혼을 파는 댓가로 자신이 원하는걸 받죠.

대부분 명예와 성공 돈등...

그분을 보면 영화주인공처럼 불리한 일이 있을때마다 정말 딱딱 들어 맞게 뻥뻥 텨져주시네요.

하늘에서도 땅아래에서든 누군가 돕는것마냥..

영화속에 우리는 엑스트라 100000000000000000001번 아닐까요?

[참맛]

눈 똑바로 뜨고 있으면 엑스트라가 아니고 그 악령을 처단하는 주인공이 되죠.

[저도]

그런 생각한지 오래 되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