몸에는 결코 좋을리 없겠으나, 추우니 이런 게 땡겨요.
베이컨 몇장 나란히 팬에 올려 약불에 굽고요, 여유되면 기름기 닦아 내세요. 강불이면 쭈글쭈글 익고 쪼그라 들어 별로임.
그위에 계란 하나 깨 올려 펼치고, 그 위에 쪽파를 적당히 칼/ 가위로 잘라 베이컨과 같은 방향으로 나란히 놔서
밑면 계란 다 익어가면 한번 뒤집어서 마저 익혀요.
간은 별도로 할 필요가 없어요.
다 익으면 기름은 최대한 제거해서 맛있게 드세요...
몸에는 결코 좋을리 없겠으나, 추우니 이런 게 땡겨요.
베이컨 몇장 나란히 팬에 올려 약불에 굽고요, 여유되면 기름기 닦아 내세요. 강불이면 쭈글쭈글 익고 쪼그라 들어 별로임.
그위에 계란 하나 깨 올려 펼치고, 그 위에 쪽파를 적당히 칼/ 가위로 잘라 베이컨과 같은 방향으로 나란히 놔서
밑면 계란 다 익어가면 한번 뒤집어서 마저 익혀요.
간은 별도로 할 필요가 없어요.
다 익으면 기름은 최대한 제거해서 맛있게 드세요...
베이컨이랑 같이 구우면 뭐든지 맛있어지죠. 전 베이컨 자체는 너무 짜고 기름지고 돼지누린내나서 싫은데
베이컨이랑 같이 구운 야채는 뭐든 좋아해요.ㅋㅋ
파스타도 베이컨이랑 볶으면 맛나지고 꽈리고추 아스파라거스 브로콜리 대파 쪽파 양파(이거 덮밥 죽음이죠) 토마토 계란 김치에 식빵까지..ㅋㅋㅋ
삼겹살+염분이라 그런가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