튀니지 시리아 이집트 리비아를 거쳐서
북한에 까지 민중혁명의 봉기가 일어나서 무너뜨리길..
튀니지 시리아 이집트 리비아를 거쳐서
북한에 까지 민중혁명의 봉기가 일어나서 무너뜨리길..
북한이랑 통일하면 한국은 축사망하심.....
국민소득 100배 차이나는 나라랑 어떻게 합친다는 말씀?
서울시내 북한 노숙자들이 100만이상 내려오면 님 어쩔것임미????????
애초에 북한이랑 통일도 불가능하지만 중국이 북한을 냠냠쩝쩝 꿀꺽!!! 하시겠지만...
통일했다간 정말 나라 망함. 정치/사회적 혼란이 극심할것임.
급작스런 통일은 망쪼의 지름길...
이놈의 정부는 눈꼽만큼도 준비 안하고 있을거고...
ㅠㅠ
앞으로 전쟁날 일 없고 후손들이 힘을 합해 잘 살기 위해서 통일은
기꺼이 우리세대에서 겪어야 할 이라고 생각함.
할수 있다면 기꺼이...
지금 임시방편으로 제 한세대 제 한몸 편히 살겠다고 통일미루면
결국 우리 아들 딸들이 더욱 더욱 힘들게 통일을 해야함
또 통일을 해야 미국이나 일본 중국등의 강대국 손아귀에서 벗어나 진정한 코리아가 되는것임.
하고싶다고 해서 할수 있는게 아니고
이미 지금까지 한국 정권들이 해온 짓거리를 보면 애초에 통일은 물건너간지 오래됐음.
어짜피 북한은 지금 현재로서도 중국의 속국이고 그렇기에 자연스럽게 중국과 통합될것임.
게다가 중국의 2012년 경제성장이 급격하게 둔화되어서 정치/사회적 문제가 일어날 가능성이 높기에
중국 국민들의 관심을 돌리기 위해서라도 중국은 북한을 꿀꺽 먹어버리고
정치/사회적 불안은 모두 다 한국에 돌려버릴것임. 북한 먹는데 한국이 방해했다고.....
애초에 통일은 불가능함. 한국이 하고싶다고 할수 있는게 아님.
그리고 깨놓고 말해서 한국이 하는짓거리 보면 통일하고 싶은것 같지도 않음.
211님이 다 먹여살릴건가봐요.
211님. 머리는 생각하라고 있는거니까 집에서 나올 때 머리도 좀 챙겨서 나오세요.
우리세대만 힘든게 아니라 우리아이들 세대도 힘들어집니다.
언젠가 이뤄질걸 우리세대만 희생하면 된다는건 낭만적인 생각이십니다.
지금바로 통일하면 오히려 남북한이 더 반목하는 상황이 될수도있어요.
준비 안된 통일이 고통을 안겨줄거다라고는 하지만 차라리 우리세대에서 감내해서 자식세대 당당하게 세계에 기 펴고 살수 있게 해줬으면 하고 생각하는 사람도 있는거죠.
자식 세대는 한반도 리스크니, 코리아 디스카운트라는 이런 말 좀 안듣고 살게해주고 싶네요.
그 준비는언제 할 건데요?
언제 될지도 모르는 통일 대비해야한다고 통일세니 뭐니 이런 소리만 나와도 나부터 질겁을 하는데.
근데 차라리 지금 통일되서 감내해 그러면 감수 하겠습니다.
장기적으로는 정말 자라나는 아이들한테 큰 기회를 주는 거라고 봅니다
211님이 다 먹여살릴건가봐요.
211님. 머리는 생각하라고 있는거니까 집에서 나올 때 머리도 좀 챙겨서 나오세요.
211입니다.
통일을 반대한다는 말 한적도 없고,
작금의 사태가 긍정적이라곤만 생각할 사안은 아니라서 올린 글입니다.
뜬금없이 먹여살리긴 뭘 먹여살려요,
지금 정부가 최소한의 여측과 노력을 하지 않은게 화가 날 뿐이라는데...
머리 없다는 소리까지 들을 일인가요.
님은 머리는 있으신가본데,예의는 없으시군요.
흥분하니 오타작렬이네요...
긍정적이라곤만->긍정적이라고만...
여측->예측
댓글말고 원글 211 자스민향기라는 분 지칭한거랍니다..
님, 진짜 흥분하셨나봐요.
하긴 저도 댓글에 211 이 또 있을 건 생각지 못했으니...
번호 | 제목 | 작성자 | 날짜 | 조회 |
---|---|---|---|---|
89103 | 주진우기자의 정통시사활극 주기자....예약판매중입니다. 7 | 책 주문하고.. | 2012/03/28 | 1,330 |
89102 | 회하고 어울리는 음식 4 | 손님초대 | 2012/03/28 | 978 |
89101 | 미국 영양제만 이리 큰건가요 5 | 너무크다 | 2012/03/28 | 1,620 |
89100 | 직장에 다닐지 전업주부를 할지- 내용 삭제 14 | 고민중 | 2012/03/28 | 1,667 |
89099 | 바깥볼일 없이 집에서 육아하시는 전업맘님들.... 23 | 육아는힘드러.. | 2012/03/28 | 3,095 |
89098 | 강아지눈언제떠요? 4 | ..... | 2012/03/28 | 1,624 |
89097 | 등교 도우미 비용은? 8 | 아이맘 | 2012/03/28 | 1,976 |
89096 | S.O.S! 가장 쉬우면서 비주얼이 화려한 요리는 무엇이 있을까.. 14 | 전생에 나라.. | 2012/03/28 | 2,996 |
89095 | 여드름 꼭 치료 받아야 하나요? 7 | .... | 2012/03/28 | 1,513 |
89094 | 아들 때문에 웃어요. 6 | 베이커리 | 2012/03/28 | 1,221 |
89093 | 식물까페에서 간단한 이벤트 할만한거 있을까요?(사자성어,나무이름.. | ^^ | 2012/03/28 | 735 |
89092 | 성조숙증 호르몬 억제 치료안하시고 자연의 섭리로 키우신분 계신.. 6 | 키다리 | 2012/03/28 | 4,574 |
89091 | 알고먹으면더좋은감자 이렇게해서 드세요 | 신신 | 2012/03/28 | 927 |
89090 | 초등 여자애들 몇학년부터 사춘기가 오던가요 1 | 요즘 | 2012/03/28 | 1,152 |
89089 | 맞춤법 질문 하나 할게요^^ 2 | 질문맘 | 2012/03/28 | 695 |
89088 | 아이책상에 쓸 스탠드 추천 부탁드려요~~ 13 | 고르기힘들어.. | 2012/03/28 | 1,331 |
89087 | 목화솜이불을 세탁기에 빨았어요 ㅠㅠ 10 | 목화솜 | 2012/03/28 | 14,220 |
89086 | 오늘은 적도의 남자 방영하는 날... 3 | 기대만땅 | 2012/03/28 | 887 |
89085 | 3월 28일 [손석희의 시선집중] "말과 말".. | 세우실 | 2012/03/28 | 608 |
89084 | 국기원 | 국기원 | 2012/03/28 | 618 |
89083 | 국내 여행 교통편 : 렌트카 vs. 대중교통 5 | 여행자 | 2012/03/28 | 1,127 |
89082 | 무선 주전자에 물을 끓이는 것도 유해한가요? 5 | 땡글이 | 2012/03/28 | 1,964 |
89081 | 결혼식 버스 대절 음식 문의해요 7 | 버스 음식 | 2012/03/28 | 6,729 |
89080 | 슈퍼콧물스킨..으힁..;;;; 3 | 유늬히 | 2012/03/28 | 770 |
89079 | 아이허브에서 살 수 있는 아이크림 추천부탁드립니다. | 보라보라 | 2012/03/28 | 2,406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