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mb가 일본 간거 보면 우리 정부는 몰랐겠죠.

레몬 조회수 : 2,793
작성일 : 2011-12-19 12:46:39

알았으면 가카가

갔을리가 없을 테고,

..................

미국은 눈치챘겠죠.

.......

mb는 끈 떨어진 신발인가요?

단절된 북한과의 관계가

악수가 될 지도 모르겠네요.

IP : 61.109.xxx.155
14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글쎄요...
    '11.12.19 12:47 PM (114.202.xxx.198)

    항상 큰일 있을 때면, 외국에 있던데요.

  • 2. 에휴..
    '11.12.19 12:47 PM (115.126.xxx.140)

    참 일본에는 또 왜 간거래요.
    뭘 또 퍼주려고.. 어디 갈때마다
    나라 팔아먹고 오니까 불안불안해요

  • 3. --
    '11.12.19 12:49 PM (1.245.xxx.111)

    알고 간듯..시기를 잘 보고 터트리잖아요..저것들은..17일에 사망인데..이제 나온거 보면..

  • 4. 가카는
    '11.12.19 12:51 PM (1.246.xxx.160)

    꼼꼼한거 잊으시면 안됩니다.

  • 5. ㅎㅎㅎ
    '11.12.19 12:54 PM (175.113.xxx.155) - 삭제된댓글

    윗분.. 정말 재밌으세요.. 맞아요. 엄청 꼼꼼한 분이시죠-_-

  • 6. ㅇㅇ
    '11.12.19 12:57 PM (59.86.xxx.196)

    맞아 일본 간게 이상했어요 뭐하나는 들고 들어와야하니까 위안부 문제 꺼낸거죠

  • 7. ㅁㅁㅁㅁ
    '11.12.19 12:59 PM (115.139.xxx.16)

    저 인간 도망가 있는게 더 겁나네요.
    아 ㅆ 전두환은 서울 있는거 맞죠?
    그 인간들 도망 갔는지 안 갔는지 누가 모니터링 좀 해주면 좋겠는데 --

  • 8. ㅋㅋ
    '11.12.19 1:01 PM (125.177.xxx.83)

    하다못해 노태우 시절에도 있었던 핫라인이 지금 정권에서는 완전히 끊어졌다면서요
    이래저래 병신 인증이죠뭐

  • 9. 빙신
    '11.12.19 1:03 PM (121.176.xxx.120)

    글로벌 호구에 국제병신한테 뭘 기대하세요?

    요새 마음이 심란하니까 지 조국에라도 가서 심신휴양차 갔나부죠

  • 10. ..
    '11.12.19 1:05 PM (118.46.xxx.133) - 삭제된댓글

    뭐든 굵직한 사건 사고가 있을때마다 나가던데요.
    있는다고 도움되는것도 아니고..

  • 11. 포박된쥐새끼
    '11.12.19 1:08 PM (27.117.xxx.20)

    소득도 없었던 위안부 문제 내세울 것도 없고 대신 독도는 일본땅이란 망언만 더 듣고 왔죠.
    일본이 우리나라 전쟁 나기만을 기다린다는 얘기 듣고보니 심란합니다;;

  • 12. 제발
    '11.12.19 1:30 PM (118.38.xxx.44)

    고향에서 쭉 살기 바람.

  • 13. 좋은 말이
    '11.12.19 2:36 PM (75.206.xxx.77)

    안나오네요,,한나라의 대통이란 작자가 나라에 쳐박혀 있는꼴을 볼수가 없네요,ㅜㅜ
    하루가 멀다하고 외국으로 관광을 무지 다니는군요,아~ccccccccccc.

  • 14. ...
    '11.12.19 10:32 PM (125.187.xxx.159)

    알면 안갔겠지요. 모르고 있다는 게 문제라는 것도 모르곘지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89178 정리중 1 정리중 2012/03/28 848
89177 왜 나꼼수의 10.26 부정사건추적은 언급이 안될까요? 4 111 2012/03/28 1,630
89176 일반이사 해보신분~ 3 이사비 2012/03/28 1,296
89175 문대성이 참 야망이 큰 거 같아요. 14 .... 2012/03/28 3,294
89174 경력단절후 재취업 성공하신 전업맘 계세요 다니나 2012/03/28 1,049
89173 제사 간단히 지내시는분이요~~~ 4 궁금이 2012/03/28 3,311
89172 내일 집에 손님이 오는데요.이렇게 차리면 어떨른지요??? 3 손님초대 2012/03/28 1,132
89171 세수비누냄새, 하얀 빨래,그리고 봄날. 양한마리 2012/03/28 974
89170 마크 제이콥스 가방 한번 만 더 봐주실래요;; 8 봄가방 2012/03/28 2,596
89169 3G 안쓰면 카톡 안하는게 낫겠죠? 7 흐음... 2012/03/28 1,983
89168 이럴땐 시댁에 아기 두고 가야하나요?? 6 시누이 결혼.. 2012/03/28 1,284
89167 !!~~~~~~~~~~~~ 한국 경제 ~~~~~~~~~~~(.. 7 신입사원임 2012/03/28 1,155
89166 아이와 함께 봉사활동 할 수 있는 곳이 있을까요? 짱구엄마 2012/03/28 2,153
89165 퇴사도 맘대로 안되네요(스압) 7 어쩌됴 2012/03/28 2,236
89164 왜 주변에 이야기 하지 않냐면요.... 주변 사람이 무섭네요 2 ... 2012/03/28 1,264
89163 건물 외벽 페인트 시공하려는데요. 2 건물 2012/03/28 7,104
89162 본야채비빔밥 진짜 맛없네요 4 2012/03/28 1,439
89161 엉뚱한 남자애들 이야기 1 양념갈비 2012/03/28 909
89160 아들은 크면 든든하나요? 49 궁금이 2012/03/28 6,005
89159 좋아하는 팝송이나 유명한 팝송 제목 하나씩만 말해주세요. ^^ 13 팝송 2012/03/28 2,424
89158 리멤버뎀이라고 아시나요? 탱자 2012/03/28 627
89157 자녀 실비보험추천요! 3 컴맹 2012/03/28 975
89156 마파두부했는데 맛이 없어요...어떡하죠? 8 현이훈이 2012/03/28 1,485
89155 우리 이모는 6년전 빌려간 돈을 왜 안 갚는걸까요.. 6 2012/03/28 2,863
89154 전번으로 인터넷으로 이것 저것 확인 기분 2012/03/28 68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