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상에 가니 바람이 얼마나 불던지 사람들도 한 4명 보이네요
겨울산
정상까지 갔다오니 옷에 땀이 흠뻑이네요
아무도 없는 산
넘넘 행복햇다눈
정상에 가니 바람이 얼마나 불던지 사람들도 한 4명 보이네요
겨울산
정상까지 갔다오니 옷에 땀이 흠뻑이네요
아무도 없는 산
넘넘 행복햇다눈
저도 너무나 산이 가고 싶어요,,애둘에게 꽉 잡혀서 게다가 둘다 감기에 걸려있어서 꿈도 못꿉니다
가을에 둘이 데리고 뒤산 둘레길 걸어서 약수터까지 여러번 갔는데 너무 좋았거든요,내려오면서 도토리도 줍고 아직도 갖고 놀아요,,그런데 겨울오고 춥고 애들이 감기들어서 엄두가 안나요 방학하면 낮시간에 조금이라도 올라가볼까 마음만 굴뚝같네요,,, 혼자서 훌쩍 올라가면 더 좋겠지만요,,,